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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 와 방탄 알엠 이거 대박이다

친구가 보내준 거거든. 내가 어디서 알엠은 교주 안 돼서 다행이라는 댓글을 봤는데ㅋㅋㅋㅋㅋㅋ 그 말 맞는 듯.

어떻게 저렇게 말을 하지. 저건 단순히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 이상의 무언가인 것 같아. 아이돌 관심있어서 연말시상식 챙겨보는데, 매년 방탄 수상소감에 감탄하거든. 근데 이게 레전드다 내 기준에. 하나하나 천천히 읽어보면 정말 단어들이 다 시같아.

그냥 '음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일 수도 있는 걸 저렇게 존재 가치랑 엮다니... 진짜 이거지 싶다. 힘을 주는 가수는 이런 거지. 읽고 있는데 난 아미가 아닌데도 힘이 나더라니까? 뭔가 저 응원을 받고 싶어서 아미라는 집단에 소속이 되고 싶을 정도였어.

언급 미안하지만 알엠을 까는 애들은 정말 제대로 알아보려고 시도조차 해보지 않은 애들이구나.

추천수66
반대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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