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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방향성

 



127은 뚜렷한 후렴구 멜로디를 가진적이 별로 없음 그나마 터치? 근데 그건 타이틀이 아님

레귤러 이전까지는 우리 그룹색은 이런거다라는 식으로 랩파트가 최대한 많이 강조되는 형태였다가

레귤러에서 처음으로 멜로디가 들어가는듯했음 하지만 당연하게 on the regular~로 평이하게 진행해서 그 뒤를 통째로 평이한 한 절로 써버림 (무적도 쎈곡들 사이에선 제일 멜로디가 있는 편인데 구성은 레귤러랑 비슷함)

사먼세처럼 멜로디가 시작될듯하다가 킬러 킬러 킬러로 하강시켜서 뒤를 흐린다던가

웨키웨키도 멜로디가 있는척 좀 이어가다가 갑자기 뚝 끊는건 마찬가지고

체인도 뚜렷한 멜로디라기엔 애매하고 싱잉랩 떼창에 가깝지 슈퍼휴먼도 멜로디인척 하는데 훼이크고 잘 들어보면 you save my heart에서 급마무리시킴

그리고 이번 영웅까지 멜로디랄게 딱히 없는 단체 싱잉랩 떼창(?) 으로 어찌어찌 자기색을 유지해왔음 그런데 영웅은 특이한 구성인데도 불구하고 귀에 꽂히는 훅이 있어서 대중성을 어느정도 갖고 가는게 재밌는점임

이런곡들이 참신함과 완성도는 오지지만 대히트를 치거나 대중 저격용으로 노래방에서 부르기엔 뭔가.. 쩜.. 흥이 깨지는 단점이 있음 엔시티유꺼지만 보스도 마찬가지

영웅은 모르겠다 노래방을 못가서..... 영웅이 지금 최고 희망이거덩....

이럴수록 앞으로의 방향성이 궁금해짐 계속해서 이런다면 자가복제 (정말정말너무너무쓸데없는 걱정인거 알아YO) 걱정이 약간 있고, 멜로디 부분 끝처리가 영원히 흐지부지할수는 없다고 봐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가 문제이자 지켜볼점인듯

지금까지는 영웅이 싱잉랩떼창 끝판왕 느낌이라서 리팩까지 두번연속으로 할것같지는 않거든 근데 여기서더 발전할수있으면 뭐 당연히 좋고

체리밤/영웅풍과 무적풍이 번갈아가며 나오면 네오한 안정감은 있겠지만 슬슬 반전삼아? 한번은 팍 깨봤으면 좋겠다 그냥... 재밌을 것 같아서...

+) 드림은 특이하게 멜로디가 확고하다가 위고업-붐을 따라 점점 흐릿해지는쪽으로 가고있는데 완전 정반대로 달려가는 두 유닛 음악색 차이가 재밌음 그래서 라이딩이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해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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