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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정철민 PD, SBS→CJ ENM 이적…20일 첫출근

ㅇㅇ |2020.04.20 22:37
조회 141 |추천 0

'런닝맨'을 연출했던 정철민 PD가 CJ ENM으로 이적했다.

2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철민 PD는 최근 CJ ENM으로 적을 옮기기로 결정했으며, 이날 처음 출근했다. 정철민 PD는 지난해 CJ ENM로 이적한 SBS 예능본부장 출신 남승용 본부장이 새롭게 꾸리는 콘텐츠제작본부(예능 파트)에 소속됐다. 정 PD는 앞으로 tvN 등 CJ ENM의 예능 프로그램 제작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앞서 정 PD는 이달 초 SBS에 사의를 표명했으며 지난 9일자로 퇴사했다. 다수의 제작사,방송사들이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 PD는 고민 끝에 CJ ENM 행을 선택했다.

정 PD는 지난 2010년 SBS에 입사해 '런닝맨' 조연출로 연출 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부터는 이환진 박용우 PD와 함께 3인 체제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2017년 전소민 양세찬을 영입하며 메인 PD로서 '런닝맨'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또 2018년에는 '미추리'를 론칭해 2개의 시즌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런닝맨' 연출로 복귀해 프로그램을 이끌었으며, 지난 2월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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