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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 / 추천 노래 후기 2탄(추천누르지말아줘!)

안녕 애들아 나 좋아하는 가사 구절과 함께 노래 후기 2탄으로
돌아온다 했던 머글이야 나 오늘 재빨리 후기 보여주려고
완전 느림보 나무늘보 생활 중인데 하루 열심히 음악 감상
했다. 후기가 즐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댓글들 많이 달아주고
고맙다고 해주고 그래서 내가 또 괜히 감동을 받았네..? 그래서
다시 찾아왔어 그리고 참고 짤 주고 갔던 친구가 있어서 노래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서 3탄으로도 올 거야 그래도 괜찮지? ㅠ
글이 길 예정이니 지루한 친구들은 나가도 좋습니다 미안행

[ Love maze ]
나 제목이 있으면 노래가 어떨지 상상해보는 그런 취미가 있는데 사랑의 미로래서 되게 달달한 노래일까 막 떠올리다가 노래 듣고 뜻밖의 취저 탕탕.. 뭔가 똥 또도 동 똥 또도 동 이렇게 시작하는데 그냥 도입부부터 독특하고 좋았어 분위기 있고 ㅠ 그리고
이 노래는 가사가 다 좋아 꼽으려고 하는데 힘들었어
그래도 꼽자면

" 덧없는 거짓 속에서 우리가 함께면 끝이 없는 미로조차 낙원 "

이거 뭔가 너희에게 하는 말 같은 거야 물론 내 갠 적인 생각이지만 방탄에 대한 안 좋은 거짓 루머나 악플이 끝도 없이 들린다
해도 너네와 함께면 그곳도 낙원이라 하는 느낌..

[ 이사 ]
제목 보는데 상상이 안 가더라고 방탄 + 이사 면 어떤 노래가
나오려나 하고 들었는데 첨에 a yo 슈가~이러는데 조금 옛날의 방탄 감성 풋풋? 함이 묻어나려나 하고 듣는데 노래 분위기가
너무 담담하고 차분하면서 비트는 또 있고 ㅠㅠ 그리고 자기들이 살던 그런 집들에 대한 직접적인 얘기를 이렇게 녹여냈다는 게
진심인 것 같아서 좋았고 가사가 또 다가오는 데가 있더라

" 우리의 냄새가 나 여기선 이 향기 잊지 말자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지만 모두 꽤나 아름다웠어 "

진짜로 그 시절의 방탄님들이 어떻게 생활하셨는지 모르지만
옆에 같이 있었던 느낌... 잘 모르지만 녹록지 않았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아름다웠다는 말이 참 멋지고 예쁘다
난 아무 존재도 아니지만 그 시절의 방탄을 위로하고 싶다

[ Euphoria ]
도입부부터 되게 청량하고 맑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 하늘에 떠 있는 구름 위에 누워서 듣는 느낌 ㅠ 해도 없는데
해가 내 위에 내리쬐는 느낌.. 포카리스웨트 마신 느낌...
뭔지 알지? 힐링 그 자체 노래더라 가사가 되게 예뻤는데

" 모래 바닥이 갈라진대도 그 누가 이 세곌 흔들어도
잡은 손 절대 놓지 말아 줘 제발 꿈에서 깨어나지 마 "

참... 나 이 가사 곱씹는데 눈물 났어 진짜로... 난 내 갠 적인
해석으로 뭐라 해야 하지 꿈꾸는 거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그 꿈 깨지 말라고 하는 느낌인 거야 내가 좀 어려운 꿈을
꾸고 있거든 이루려고 근데 그런 나한테 엄청난 위로였다
내가 해석한 의미 아녀도 나한테 노래가 그렇게 받아들여졌어
ㅜㅜ 추천해줘서 고마워 종종 들을 것 같아 최고의 힐링송..

[ 소우주 ]
이 노래는 두 번 추천받았어! 처음 노래 추천 부탁 글에 그리고
후기 1탄에 둘 다 있었다. 처음엔 소우주라길래 너네 노래 중에
Dna랑 비슷할까 생각했는데 오 나 정말 비껴나갔어 누가
내 뒤통수 때린 것 같았네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반짝했다
처음에 막 따다다다다다따다다다다다 하고 반짝이는~
하는데 띠용 하고 눈뜨여서 듣는데 이건 뭔가 콘서트에서
들어야만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럴 때 호응 진짜 좋을 것
같고 ㅠㅠ 다 같이 들으면 더 좋을 것 같고 팬 송은 아닌가?
가사가 너무 예쁘더라고 노래 추천해줘서 고마워 행복했어
이 노래는 가사가 통째로 예쁜 힐링이어서 두 구절 뽑았어

" 어쩜 이 밤의 표정이 이토록 또 아름다운 건
저 별들도 불빛도 아닌 우리 때문일 거야 "

" 사람이란 불, 사람이란 별로 가득한 바로 이 곳에서 we shinin "

어쩜 가사들이 이래... 이 멜로디에 이 가사는 너무 반칙이다
이 노래 힘들 때 혼자 크게 틀어놓으면서 눈물 난다던 댓글
달아준 친구 마음이 너무 이해가더라 이름 모를 그 친구야!
다음에 열리는 콘서트 꼭 가서 아미들이랑 함께 부르면서
힘듦 싹 사라지고 즐거움에 벅차서 눈물 나길 바라..
안 우는 게 더 좋을까?
그 벅찬 눈물은 또 다른 위로일 것 같아서
무튼 행복만 하라는 말이다.

[ 134340 ]
와 진짜 명왕성에 사랑을 빗댄 노래라니 진짜 좋은 의미로
변태 같다... 천재다.. 나 이런 거 너무 좋아 ㅠ 이거도 두 번
추천받았어 그리고 가사 곱씹는다니까 들어보라는 댓글
있었어서 혹시 방탄은 우주를 좀 좋아하시나??
되게 그런 관련이 많네 무튼 이 노래 되게 진짜 어디서
들어보지 못한 그런 노래야 특이한데 좋은 저번에 내가 말했던
생소한데 꽂히는 노래 그리고 가사... ㅠ 허 말해 뭐해 나 알엠님 부분이 그냥 통째로 좋아 센스 있고 멋있고 가슴에 박히고
삼박자.....

" 언젠가 너도 이 말을 이해하겠지 나의 계절은 언제나 너였어 "

나 오늘 이 노래로 앓다 잘 거야... 가사 계속 곱씹을라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의미 있어.. 그냥 아무 말 있는 훅 잔치인 그런 노래들과는 달라 추천 너무너무 고마워

[ Epiphany ]
제목에 끌려서 들어봤어 근데 혹시 이 노래에서 뜻하는 제목의
의미가 깨달음 직관 통찰 이런 느낌이라는데 맞아? 모르겠어서
검색해봤거든 난 무언가를 깨달았다로 이해하고 노래 들어봤어
일단 노래 분위기 내가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야 여린데 어딘가는 강한 느낌..? 그리고 진 님 보컬이 너무 노래랑 잘 어울리더라
나는 노래를 듣다 보니 방탄 사이에서 제일 돋보이는 보컬인 것
같다 생각해 특별하다고 해야 하나.. 노래로 연기를 보여주는
느낌..? 뮤비를 봤는데 나중에 노래만 들어도
그 뮤비에서 진 님이 보여줬던 표정들이 떠오르더라고
음 무튼 너무 좋았어 잔잔하고 강하고 또 섬세하고..

" 조금은 뭉툭하고 부족할지 몰라 수줍은 광채 따윈
안보일지 몰라 하지만 이대로의 내가 곧 나인 걸 "

나 이게 자신에게 하는 말인지 모르고 있다가 소름 돋았어
너라고 표현하다가 I'm the one i should love 나오는 거에서
헉하고 들었다.. 그리고 뭉툭하고 부족하고 광채 없이 이대로의 내가 곧 나라는 가사 너무 다가와.. 내 주변에 어떤 시기에
자존감이 떨어질 누군가에게 들려줄 거야 꼭

[ Awake ]
오늘의 마지막 곡! 이건 추천받지 않았는데 내가 진 님
목소리가 너무 인상 깊어서 혹시 솔로곡이 있나 하고 찾아서
들어본 노래야 이 노래 쭉 듣는데 밤에 혼자 듣고 싶은
차분한 노래였어 그리고 에피파니처럼 담담한 느낌을 받아서
좋았고 가사를 보는데 꼭 본인이 부족하다 말하는 것 같아서
여기저기 해석이나 그런 걸 찾아봤는데 그러고 나서
다시 들으니까 더 진심 같은 노래여서 더 다가왔어...
나는 방탄 노래를 알면 알수록 진 님 목소리가 진짜
보물 같다고 느꼈거든? 제일 호소력 있고 특별하다
느꼈는데 괜히 찡했어 아 물론 이 노래는 나온 지 좀 됐고
찾아보니 이 노래 다음이 에피파니 더라고 이제는 본인을
더더욱 사랑하시겠지?? 너무너무 멋진 목소리야 늘 최고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네 전할 방법 없지만 전하고 싶다 ㅜ

" 그래도 여섯 송이 꽃을 손에 꼭 쥐고 나 난 걷고 있을 뿐이라고 "

이 여섯 송이가 다른 멤버들 뜻하는 거 맞지? ㅠㅠ 진짜 너무
뭐라 해야 하지 나 부족한 걸 알지만 상처 입어도 달릴 거고
내 멤버들 손 꼭 잡고 걸을 거라고.. 그러는 것 같았어
혼자 훌찌럭 했다... 이제 충분히 알겠지? 진 님이 자기가
너무 멋진 사람인 거.. ㅠㅠ 아무튼 너무 감동이야

오늘은 이렇게 쓰고 갈게 오늘 내가 충분히 곱씹어봤다
생각한 곡들만 먼저 적어왔어 아직 너희가 추천해준 노래들
빵빵이여서 3탄으로 올게 곧 올 거야 나 요새 놀아서
시간이 많다 내가 전 글에서도 말했는데 나 노래가
동반자라 생각할 만큼 노래를 끼고 사는 사람이거든
그런 나한테 소중한 노래 친구들 만나게 해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진심이야 후기 여까지 읽어준 친구들 수고 많았어
3탄 이틀 안에 들고 올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추천수8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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