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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저의 대화방식 패싸움후에 쓰는거에요 봐주세요

|2020.04.21 14:10
조회 33,857 |추천 13

많이 싸워요

뭐가 문제인지 봐주세요

 

현재 셋째임신중
맞벌이

 

첫째랑 둘째 주말부부로 키워냈음

근데 셋째 임신하니까 둘째때 싸웠던 기억이 남편 얼굴 볼때마다 나는거에요

그래서 오늘 점심먹다가 물었죠

나 육아휴직 일년동안 집에 있을때 얄미웠어?

왜 애기랑 놀다 같이자면 게으르다고 비난하고(집에 캠이 있어요)

주말에 집에오면 집 더럽다고 비난했냐

그럼 내가 집에서 뭘 어떻게 하기를 바라는지 왜 애들 두명 돌보는 내가 아무것도 안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했더니

자기가 오늘 일안하고 집에있는게 불만이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다 저렇게 말했던거의 대답을 듣고 싶다했더니

일주일에 한번 집에오면 집이 끈적이고 더러웠고

전화통화하고 싶어서 캠을 보면 제가 자고있었대요

그래서 잠자는것도 죄가되는지 그리고 청소도 애들 재우고 새벽까지 하고 자도 다음날 더러워지는데 그걸 어떡하냐니까

티가 나게 청소를 해야한대요

그말하는 순간 또 돌도 안된 아이랑 5세 아이 키우는걸 쉬운걸로 받아 들이는게 화가 다더라구요

셋째까지 낳으면 난 어떻게 되는건가 하는 생각도요

그러면서 또 심하게 싸우고 그런 상황입니다

 

일단 저희 부부의 대화 방식에서 문제가 있는건 맞는건지

아님 서로 그냥 안맞는 사람 인건지

판단해 주세요..

추천수13
반대수75
베플ㅇㅇ|2020.04.22 06:55
그런 취급 당하고 셋째를 왜가져요 대화방식이 아니고 남편 정신머리 자체가 문제
베플ㅎㅎ|2020.04.22 12:16
참 신기한게 .. 돈없고 가난해서 아둥바둥사는 집안이랑 서로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집안은 꼭 자식을 많이 낳더라.,.. 진심 이유가 너무 궁금함 ㅋㅋㅋㅋ
베플|2020.04.22 15:52
우선 둘다 똑같다고 생각함 . 발단이 없는 상황에 느닷없이 저런 얘기 꺼낸 건 듣는 입장에서는 ?!? 할수밖에 없고 .장난감 어질러진거랑 바닥이 끈적이는거는 좀 다르다 그리고 제목에 패싸움이 뭔가 했네 누가 편들어줘서 패 갈려 싸워야 패싸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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