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잼~~
가끔 나랑 연애하는 상상도 하지만 둘이 연애하는 것도 뵈줘야함 조따게 행복함 나랑 연애하는 상상 왼른 둘다 해줘야됨
알페스녀의 일기1
어제는 우리 수빈이랑 같이 배라를 야식으로 먹으면서 내일 뭐할지 얘기했다. 내가 놀이공원도 가고싶고 영화도 보고싶지만 코로나때문에 못가서 슬프다고 하자 수빈이가 나를 안아주며 달래주었다. 그러다가 넷플로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보았다. 내가 보던중 먹먹한 마음에 조금 울자 한 손으로는 내 손을 잡고 한 손으로는 내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사랑 받는다는 기분이 들었고 행복한 하루였다
일기2
어제 꿈같은 일이 있었다. 내가 망상만 하던 도망갈까의 연준오빠가 현실이 되었다. 방에서 숙제하는데 뭐가 창문 앞에 아른거리길래 봤더니 연준오빠였다. 하늘에 떠 있는것을 보고 꿈인가 싶어서 볼을 꼬집었지만 아팠다. 오빠는 손을 내밀며 도망갈까? 물어봤다. 나는 그 손을 잡고 함께 날아다녔다. 한참동안 돌아다니다가 오빠가 다시 내 방으로 데려다주었다. 언제 또 볼 수 있냐 물었더니 한 달에 한 번만 올 수 있다고 대답했다. 너무나도 아쉬웠지만 그래도 또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다. 하루하루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과몰이히가면서 열심히 써봤어~~ 재밌었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