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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사방에 대한 아주 주관적인 생각..

일신우 |2004.02.13 23:57
조회 196 |추천 0

안녕들 하시겟지요..ㅎㅎ

말이 이상하지요?

매번 눈팅만 하고 님들 글 잘 읽고 잇는 사람입니다.

처음에 혼사방에 오게 된 동기야 다덜 마찬가지지만 나와 어떤 관련이 된 방이라 생각이 되어

들어오다 보니..요즘은 컴 앞에 앉으면 꼬박꼬박 한번은 들럿다가게 되는군요...

잘 참여는 안 하지만..

혼사방이라..처음에 이 말이 무슨 뜻인지도 잘 몰랏고, 여기 계신 친한 님들이 따로 하나 만든 어떤 모임인줄 알앗드랫읍니다..ㅎㅎ머리 참 나쁘죠?

여기 오시는 님들은 거의 다 혼자 사시는 분들이시겟지요....

혼자 산다....참 어려운 문제지요..자의든 타의든...어리고 멋모를적에는 혼자 사는게 왠지

센치해보이고,,달라 보엿을 적도 잇엇지만..생활이다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걸

저는 살다보니 느끼더군요..여기에 자주 오시는 분들도 혼자 삶의 어려움들을 풀어보고자 오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그래서 모임들도 갖고 하시겟죠..

간혹 혼자 안 사시는 분들의 글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솔찍히..아주 주관적인 생각으로...조금 거슬리더군요.

그렇다고 그 분들을 싫어한다는건 아닙니다....

다만...모랄까요..모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겟지만..

감정의 사치랄까...하는 그런것들이 느껴져서...혼자 생각을 해보곤 햇지요..

세상에 누구나 하늘에서 홀로 똑 떨어지지는 않앗겟지요..저도 마찬가지고..

가족이 잇엇고 친구들이랑 잇엇고,,다만 지금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혼자이신 분들이 만드시는 방이라 생각됩니다..물론 아니신 분들이 혼자이신 분들의 감정을 공유한다는게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모랄까..좌우간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으신 분들의 조은 생각들에 대한 약간의 비틈이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재미 없는 글 읽어주신 님들께 감사드리면..

혼사방 님들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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