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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280억짜리 집

나비 |2007.05.03 00:00
조회 10,06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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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la 갤럭시로의 이적을 앞둔 데이비드 베컴 부부가 최근 la에 집을 약 280억원에 구입해 많은 팬의 관심이 쏠렸다. 미국 연예사이트 티엠지닷컴이 베컴 부부가 구입한 집의 사진을 공개했다. 베컴의 집은 올해 초 지어진 3천만 달러(한화 약 280억 원)가량의 이탈리아식의 저택이다. 6개의 침실과 9개의 욕실이 있고 자동차 극장, 수영장, 테니스 코트 등을 갖췄다. 욕실이 침실보다 많은 이유는 베컴과 그의 동료들이 운동을 한 뒤 빨리 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베컴의 호화저택 정원에는 각종 나무가 심어져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야자수다. 이탈리아식의 건물과 함께 야자수가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다. 수영장은 저택 뒤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수영장 바깥쪽의 조각상에서 쉴 새 없이 물이 샘솟는다. 저택 안으로 들어가려면 긴 복도를 지나야 한다. 밝은색의 대리석으로 꾸며져 있는 복도는 넓게 뚫려있는 창에서 햇빛이 들어와 전체적으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띈다. 넓은 주방도 역시 고풍스러운 분위기이다.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선반도 넓게 준비되어 있다. 베컴의 집 사진을 본 누리꾼은 굉장히 화려하고 아름답다는 반응이다. 한 누리꾼은 " 저런 집에 한 번만 살아봤으면 좋겠다 " 라며 부러움 가득한 시선을 보냈다. 베컴은 올 7월 중순 경 la로 이사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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