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일 7년했었어요
제손으로 결혼시킨 커플 수천커플있었어요
그중엔 싸게 하고싶다 가성비 있게 하고싶다 너무 허례허식같다 하시는분도 계시고
내가 최고로 돋보이고싶다 인생에 몇없는 큰행산데 최고로 멋지게 하고싶다 내가 짱이고싶다 남들이 다 부러워할만하게 했으면 좋겠다 하시는분도 계셨는데
친구들도 보통 저 두 부류중 하난데
보통 전자의 경우 별볼일 없는놈들만 들러붙더라그요
허례허식인거 인정하는데
싸게하고싶다 라고 티내는순간 그지들 들러붙어요...진짜
글고 신랑들도 재력있는 사람들은 본인 체면도 있으니깐
그래도 돈좀 들이고싶어하고 좋은거 해주고싶어하는데
반대쪽은 진짜 어떻게라도 싸게 싸게 그러는게 보여서
신부들이 안타까웠어요... 본인도 좋은거 입고 좋은거 하고싶을 욕망이 정말로 없었을까요...
그냥 여자분들 본인 원하는거 절대 포기하지말고
결혼하세요 비싼거 하고 좋은거 다 받고 하세요 꼭
절대 싸게 하고싶다 이런맘 티내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