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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적지 않은 돈을 벌면서 ,그 돈을 부모님이 관리해준다고해서, 돈을 부모님께 맡겼고,
부모님이 주식으로 많은 금액을 잃었습니다.저는 주식은 하지말라고 말을 했고,그 말을 무시하고, 부모님이 일을 저지르셨고요.
그걸로 부모님과 관계가 안좋아진 상태에서
그 이후에 저 몰래 조그만 오피스텔 비슷한 걸 분양받으셨고, 그것도 저랑 상의없이 제 돈으로 일을 저지르셨고, 그걸로 인해 금전적인 손해가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한번씩 제가 화를 내면, 제가 나쁜 딸인가요...?
일년에 4-5번씩 부모님께 이 일로 제가 짜증을 냅니다.저는 단지 미안하다는 말이 듣고 싶은데,그럴때 마다 부모님은 왜 지난일로 계속 말을 꺼내냐고 큰소리를 버럭버럭 질러댑니다.애시당초 돈을 맡긴 제 잘못이라면서요..
그리고 결국은 "그래 미안하다!!!,이제 됐다!! 그만해라! 너 돈 불려줄려고 그랬지,안되게 할려고 그랬냐" 이러면서, 더이상 돈이야기 하지말라고 딱 잘라 말합니다.
제가 속이 좁고 제가 못된 건가요..
지나간 일이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야되나요..?



추천수82
반대수2
베플남자ㅇㅇ|2020.04.24 14:52
돈 관리는 본인이 하세요. 부모님은 주식이니 오피스텔 지른거보면 경제관념 없으신 것 같은데. 엎드려 절받는 식으로 사과받는다고 머가 달라집니까? 남이 볼땐 연 끊어도 무방하겠구만
베플남자해피하우스|2020.04.24 08:06
몇년간 연락을 끊으시면 아주 간절하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실거 같네요. 그런 사과라도 받고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시고, 그렇지만 저라면 내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연끊고 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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