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으로 샤워도 가능
술에 취한 채로 운전대를 잡았다 최근 징역형이 확정된 패리스 힐튼(26). 이 세기의 악동이 45일 동안 머물게 될 교도소가 어떤 곳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교도소 전경과 식단을 담은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다.
6월5일부터 패리스 힐튼이 수감될 교도소 ‘crdf’는 로스앤젤레스 남부에 위치해 있다. 액션영화에 자주 등장하며 미국에서도 범죄율이 높기로 소문난 곳이다.
여성 전용 시설이며 현재 2200명 가량이 수감돼 있다. 독실 내지 2인실로 이뤄져 있고 식단은 염분이 덜 함유된 음식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화사용이나 비디오 시청이 허락되며 샤워는 1시간 동안 허용된다.
여러 면에서 일반 수감시설에 비해 관대한 편이다.
수인복은 흰색, 파란색, 갈색, 오렌지색 등으로 다채로운 편이다. 수감자의 그날 기분이나 스타일에 따라 골라 입어도 된다는 소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