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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맞아? 뼈만 남은 모습 '충격'

놀부 |2007.05.09 00:00
조회 1,106 |추천 0
p { margin: 5px 0px } 귀족 같은 외모에 탁월한 패션감각으로 매번 레드카펫을 빛내는 여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 충격을 주고 있다. 8일(현지시각) 호주의 데일리 텔레그라프 인터넷판은 7일 미국 뉴욕의 한 자선파티에 참석한 블란쳇의 사진을 공개하며 충격적인 모습이라고 평했다.
불과 몇 달 전 여신 같은 모습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카펫을 밟았던 블란쳇은 7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자선파티에 심하게 야윈 모습으로 등장,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역시 블란쳇이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등장, 급격한 체중감량으로 인한 후유증을 의심케 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또 "툭 튀어나온 쇄골과 고통스러워 보일 만큼 야윈 모습 때문에 레드카펫을 밟는 그녀를 거의 알아보지 못할 뻔 했다"라고 덧붙였다.
데일리 메일은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조명 때문에 블란쳇의 모습이 평소와 다르게 보였을 수도 있지만 어깨와 가슴 부분은 뼈만 남은 듯 보였고 특히 쇄골이 확연히 두드러졌다"라고 전했다. 현장에 있던 이들은 또 '탐스러운 금발'의 대명사로 꼽히던 블란쳇이 탈모증세까지 보이고 있었다며 이는 대부분 급격한 체중감량에 따른 부작용이라고 우려했다. 올해 초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블란쳇은 최근 해리슨 포드와 함께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4편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5년 영화 '에비에이터'에서 캐서린 헵번 역을 맡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그는 이달 초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리며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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