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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생방송 도중 눈물 흘린 사연?

사진 |2007.05.10 00:00
조회 90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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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 dj로 변신해 활발한 목소리로 청취자를 만나고 있는 소유진이 방송 중 눈물을 쏟았다. 현재 sbs 파워fm(107.7mhz) <소유진의 love, love>(연출 남중권)의 dj를 맡고 있는 소유진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방송에서 생방송 도중 눈물을 쏟은 것. 소유진은 지난 8일 방송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를 적어와 청취자들에게 소개했다. 편지에 이어진 멘트에서 소유진은 “엄마가 방송을 듣고 있을지 모르겠다”며 “녹음해서 꼭 들려드리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그때 갑자기 “유진아~”라며 부르는 소유진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린 것이다. 이는 남중권pd와 제작진, 그리고 소유진의 매니저가 몰래 준비한 이벤트로, 소유진 어머니는 딸에게 이런 저런 당부를 하던 중에 인터넷 악플을 의식한 듯, 네티즌들을 향해 “딸에 대한 좋은 충고의 글들을 부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잠시 후 어머니와의 통화를 마친 소유진은 울먹이며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죄송해요. 근데, 엄마가 인터넷에서 올라 온 안 좋은 글들로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 봐요. 이게 다 못난 딸을 만나서 그런 건데, 앞으로는 팬들 사랑 많이 받을 수 있게 더 열심히 노력 할게요. 엄마~”라고 말하며 물을 쏟아 듣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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