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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tmi이긴 한뎈ㅋㅋㅋ

나 독립해서 가족이랑 따로 살거든 근데 어제 아빠랑 전화했는데 한참 통화하다가 끊으려고 빠이빠이 하는데 아빠가 지그시 보더니 잘자 우리 애기 하는데 ㅈㄴ 눈물나는거야ㅠㅠㅠㅠㅠ
사실 이제는 어리광을 부릴 나이는 아니니까 스스로 성숙해지려고 노력해야 하는 상황도 많았고
받는것보다는 챙겨주는게 더 많아진 나이라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우리 애기라고 말하니까 그냥 눈물이 났음

뭐...그냥 그랬다고..ㅋㅋㅋ
그냥 푸념글임 벽반의 묘미~☆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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