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재밌네"
(터덜터덜)
후....내가 대체 뭘 잘못했을까
(점심시간)
"여주야!! 밥 같이 먹자!!>3<"
"민아야 빨리와!!"
"백혀나!!여주도 같이 먹자!!"
"민아야!! 나랑 같이 앉자!!
"민아야 나랑 앉자>3<"
"민아야 내 옆자리에 앉아!!"
..난 안중에도 없나보네
"흐음...오늘은 경수랑 앉을래!!!얘두라 미안해...>3<"
"난 여주랑 앉을게"
(까악-까악-)
"....어..?? 그래 알았어 경수야 내일 같이앉자...-3-"
좌 도경수 우 방민아로 앉게되었다...내 옆모습에서 느껴지는 방민아의 따가운 시선..
(쉬는시간)
(민아가 여주를 학교뒷편으로 끌고나옴)
"너...뭐야??"
"...뭐가
"너가 뭔데 도경수가 널 감싸줘???"
"..너가 뭔가 오해를 하는것같은데, 난 더이상 할말 없어. 알아서 그만해"
(여주는 교실로 돌아간다)
"김여주....두고봐"
다음날
(웅성웅성)
또..뭐지??
"김여주 하다하다 이제 폭력까지 쓰냐??"
"진짜 저질이다 김여주. 내가 왜 너랑 친구했었는지 모르겠네"
"빨리 민아한테 사과해"
"얘두라...그만해 내가 잘못한거야 여주는 잘못없어"
"뭐가 문제가 없어 김여주때문에 너 팔이 이렇게됬는데"
"김여주 민아봐서 이번 한번만 넘어가는줄알아"
또...나만 진심이었지..
(종례후)
"민아야!~같이 가자!!"
"어...백혀나 미안해...나 여주랑 대화좀 하고갈게"
"민아야 여주가 또 때리면 우리한테 말해"
ㅎ...
"그러게 가만히 좀 있었어야지"
"진짜 나한테 왜그러는거야...??"
"난 너의 모든것을 뺏을거야...도경수까지도"
"진짜...넌"
(민아는 도도하게 교실을 나간다)
(여주도 잠시후 체념한듯 교실을 나간다)
그러나....우연히 지갑을 찾으러왔다가 이 모든상황을 보게된 박찬열....
"ㅋ...나 지금까지 속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