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피해야할 No.1친구가 뭐라고 생각해? 나는 돈없고 열등감 쩌는친구ㅋ
쓴이는 초6때부터 고3때까지 젤친한친구가 있었음
진짜 친했거든 같은초중고 진학할정도로 걔랑 친해지고 같은반 딱 한번했는데도 친했음.근데 내가 남자친구가생기고 걔가 남친없다고 징징거리길래 내남친 친구 소개시켜줬음.그래서 결국 사겼지 우리넷은 엄청 붙어다녔다그래야되나 다들 친하니까 자주만났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우리집가정사를 내남자친구가 알고있는거임.그래서 진짜이상해서 남친 캐가지고 결국 출처를 알아냈는데 그게 내가 믿어서 그친구한테 고민상담하면 지남친한테 뒷담까듯이 다 술술말하고 다닌거임.
쓴이는 그렇게 돈이 많은집은 아니고 맞벌이 가정으로 어머니 공무원이고 아버지 대기업다님 강남사는애들처럼 돈많은거 아니고 사는데 문제없을정도 한참 대학입시할때 둘이 주로 돈때문에 싸워서 스트레스 많이받았는데 막상 얘기할곳이 없으니까 그친구한테 너무 힘들다고 그랬음. 그렇다고 내가 돈없는친구를 무시하거나 돈자랑 (비싼옷 명품등등 )그러진 않았거든 내옷중에 브랜드보다 보세가 더 많았고 용돈은 고등학생 치곤 적은편은 아니었지만 멀리학원다니고 교통비 밥값때문에 돈을 좀 여유있게 받았음 그친구는 아버지사업망하시고 임대아파트로 이사와서 약간 어렵게 삼. 솔직히 관심 없었음 친구사이에 사는게 문제되는건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친구가 사는게 어렵다 이생각은 해본적이 없었음. 내가생각하기에 이동네 사는애들 다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거든
그친구가 나에대해 한 뒷담화는 거의다 돈얘기였음
쓴이 친언니 재수해서 현역때랑 비슷한대학갔다니까 부모부터 친언니까지 돈지랄이라고 욕을하고 쓴이 학원2개다니면서 성적잘안나온다고 돈낭비라고 욕하고 쓴이집은 돈만있고 행복한집이아니다, 친언니가 교정을 늦게 시작해서 1000만원들었다니까 걔네집돈지랄 조카심하다 이런식으로 주로 돈으로 욕을 했음 가족욕 +결국 돈얘기
내가 이때 든생각은 친구는 끼리끼리 놀아야된다는거
나는 그때이후로 돈없고 열등감 쩌는애들 친구로 안사귐
주변에 두면 진짜 피곤하고 짜증남 맨날 돈돈돈 거리는친구도 정말 정떨이고 거기다가 돈에대한 열등감까지 쩔면 진짜 최악이더라
그런친구있으면 그냥 믿거손절해 구제불가임
돈없는친구를 욕하는게아니야 돈 없을수도있어 근데 진짜 돈에대한 열등감쩌는 친구는 손절하는게 좋은거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