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본건 2달전인가 그랬음
술마시고있는데 지나가면서 같이 놀자고하길래
ㅇㅋ하고놀았음
번호교환도하고 놀았는데 애가 술좀들어가더니
나한테 앵기더니 키스해달라하고 한번해주고 떼어놔도
찾아와서 키스해달라하고
난 너가 좋다고 너아니면안된다고너 고자냐고 하길래
대꾸안하니까 친구랑 계산하고 나감
그래놓고 내 전화랑 카톡 차단해놨더라
그리고 한달전쯤에 또봤음
보자마자 걔인거알고 안본척 모른척하려고했는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툭툭치더니 혹시 나알지않아? 이럼
너 나 수신차단했잖아 하니까 아니라고 구라침
차단한거 풀라고 하니까 알았다고함
그렇게 그냥 오랜만이다 하고
걔가 난 너가 좋아이러면서 야광팔찌 자기꺼 해주길래
이런저런말하고 보내줌
지나가다가 걔가 옆에 지나가면서 일부러 툭침
지가 쳐놓고 나 쳐다보길래 좀이따갈게하고 안감
그러니까 어느순간보니 친구들이랑 계산하고 나갔더라
그리고 이주전쯤에도 봤는데보자마자 걍 모른척했음
근데 갑자기와서 아는체하길래
아무말안하고 무시하니까재밌게놀아요..하고감
그러고 시간좀 지나고 이젠 지 친구들이랑 술겜하자고 왔는데
내가 일부러 아무말안하니까 그냥가더라
그리고 조금있다가 친구들이랑 계산하고나감
또 이틀전에도봤는데들가니까 바로옆테이블이더라?
걔 친구가 나보고 그표정 하길래
그냥 모른척 쌩까니까걔들도 더이상 아는체 안하더라
얘들 왜그러는 거냐스무살이고
문신없고담배안하고 말투나 생김새같은거봐선
까진애는아닌거같은데
답정너가아니고 차단했으면서
볼때마다 나한테와서 아는체했던이유가 궁금함
물론 기분 ㅈ같아서 여자애 무시하고 대꾸안했던건 후회안함주작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