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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삶에 지치고 힘든 시즈니

지금 지치고 힘든 시즈니들에게 엔시티가 해준 말을 써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음 해


지성이가 한 말처럼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하기 싫은데 해야하는 것들에 부딪힐 거야 이겨낼 때도 있고 무너지기도 하겠지 이겨냈다면 너가 가고자 하는 길에 조금 더 가까워진 거야 하지만 무너질 때도 있어 괜찮아 무너져도 돼 다시 시작하면 돼 다시 시작할 때 겪었던 실패를 경험으로 바꿔서 더욱 단단한 계획을 세워서 나아가면 돼 지금 만약 실패하고 좌절한 즈니가 있다면 다시 일어서서 나아가라고 말해주고 싶어 잘 모르겠지만 우린 다 소중하고 대단한 사람이거든 마음만 먹으면 이겨낼 수 있을거야


도영이가 한 말처럼 지금 순간을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또 그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어 그 기억이 힘든 것이던, 행복한 것이던 우리들이 살고 있는 모든 삶은 기억해야 할 가치가 있어


런쥔이 말처럼 살면서 억울할 때가 있을 거야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더 단단해지고 해결책을 찾아나가야돼 억울하거나 힘들 때 울어도 돼 맘껏 울어 근데 그 울음은 네게 항복하라는 뜻이 아니야 울음으로 잠시 네 마음을 달래고 다시 일어서라는 뜻이지 아마 너네들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사람일 거야


제노가 한 말이야 단 하나의 삶을 살면서 최대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었음 해 어른이 되고, 더 나아가 죽음에 이를 때에 네 자신을 되돌아보았을 때 참 잘살았구나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


이것도 도영이가 한 말인데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않길 바라 물론 앞만 보고 달리면서 네가 원하는 꿈에 더욱 빠르게 도착한다면 좋은 거지 근데 그렇게 빨리 달릴 수록 마음속에 여러 가지가 쌓일 거야 달리는 것도 좋지만 너의 길을 걸어가면서 가끔은 휴식이라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 휴식이라는 게 나태해진다는 것이 아니고 다시 나아갈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거지 휴식을 한다고 해서 그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안돼 길어지면 그 휴식하는 날에 익숙해져서 앞으로 경험할 일들을 버틸 수 없게 될지도 몰라 휴식은 적당히, 잦게 가졌으면 좋겠어


런쥔이 한 말인데 맞아 우리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껴질 수가 있어 평범한 삶이 나쁜 게 아니야 근데 남이 네 삶을 평범하다고 논할 순 없어

많이는 못올렸지만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더 좋은 말 많이 해주고 싶어 그리고 지금 힘든 시즈니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을라나..? 위로가 되었음 좋겠다 너네들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모두가 소중하고 대단하다는 사람인 건 알아 너네들도 너네들 스스로가 그런 존재임을 알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
이제 오늘 밤을 지내고 나면 다시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되니깐 오늘 알차게 산 사람은 내일은 더욱 알찬 하루를, 오늘 좀 후회되거나 아쉬운 사람은 더 나은 하루를 만들어나갔음 해
그리고 댓에 고민이나 위로 받고 싶은 게 있다면 언제든 남겨도 돼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하는 거 좋아해서 많이 털어놔 아무말이나 괜찮으니깐 그냥 하고 가
오늘도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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