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독서실에 진짜 박유천이랑 똑같이 생긴 남자애있거든 ㅋ
키도 엄청크고 내가 살면서 본사람중에 제일큰거같아 190초반정도 얼굴도 작고 어깨엄청넓고 계속신경쓰이는거야 그래서 풀메
빡하고 어제 독서실갔거든 옷도 엄청꾸미고
바나나우유에 포스트잇으로 내번호써서 휴게실에서 30분정도 책보고있었는데 그남자애가 물뜨러오더라고 근데 막상오니까
못주겠더라고 그남자애는 물뜨고가고
걍 공부하자하고 방들어가서 공부하다가 새벽1시에 집갈려고 짐싸서 나가는데 그남자애가
물뜨고 있는거임 그래서 용기내서 가방에서 바나나우유 꺼내서 남자애한테 저기요하면서
바나나우유 내밀었더니 남자애가 받고 난 뒤도안보고 집으로 갈려고나갔거든 근데 필통
독서실에놓고 온거임 그래서 다시돌아서 독서실올라갔는데 그남자애목소리가 독서실 계단위에서 들리는거야 독서실문열려고 하는데
남자애가 친구한테 오늘 어떤난쟁이년이 바나나우유줬다 ㅇㅈㄹ하면서 내욕하는거야
주제도 모른다 개못생긴년 막이런애기하길래
독서실문앞에서 좀듣다가 그냥 집왔는데
진짜 죽고싶다 나 키158인데 ㅅㅂ 어디가서 난쟁이라는소리는 안들었는데 ㅅㅂ하ㅋ
이건그새끼닮은사진 자존감 개떨어진다 ㅠㅠ
진짜 주작아니고 나 진심못생기진않음ㅅㅂㅋㅠ
이거 주작해서 뭐가남아 솔직히 걍여기다 신세한탄좀 했는데 톡선갈줄 몰랐어 니들말대로
그냥얼굴값 한듯 얼굴은 박유천 위에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었어 아래사진은 그냥퍼온거고 근데 158이면 평균인데 난쟁이 맞다고 하는건 판녀들한테 조큼 상처받음ㅠㅠ 아무튼 이제는 절때 번호같은거 주는 도전은 못할거같아 살면서 처음으로 용기낸거였는데 시불 독서실 옮겨야할듯ㅠ
애들아 여기서 제일속상한건 난데 왜 위로는 안해주고 왜 키로계속싸우는거야 상처만 잔뜩받는다ㅅㅂㅋㅋㅋㅠㅠ 내가 잘못했어
독서실은 엄마가 이번달까지 다니라고해서
다니고있어 오늘 가야하는데 안마주치면좋겠다ㅅㅂ
글고결시친바꿔달래서 바꿔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