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뜬공..ㅋㅋ
★...'허탈해진 괴물.'
한화 '2년차 괴물' 류현진이 화요일(24일) 선배 김태균에게 '사기 아닌 사기'를 당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김태균이 요즘 팀 성적도 좋지 않고, 시쳇말로 기분도 '꿀꿀'하니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머리 염색을 함께 하자고 권유한 것. 류현진은 대선배가 하는 제안이라 거절하기도 뭣하고, 또 머리를 물들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흔쾌히 'ok'했다.
둘은 이날 오전 대전 시내 은행동의 모 미장원을 찾았는데 문제는 류현진이 염색을 끝낸 후 벌어졌다. 김태균이 옅은 갈색으로 물든 류현진의 머리를 보더니 마음을 바꿔 "난 그냥 머리만 깎을 게"라고 한 것.
염색한 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김태균이 그렇게 나오자 류현진의 기분이 좋을 리 만무. "형 그러는 게 어딨어?"라고 항의해 봤지만 김태균은 끝내 머리만 달랑 깎고 나왔다고.
김배신...-.-;;;
김삼진 김고자...-.-;; ◇굴욕 동영상에 고개숙인 한화 김태균
지난 주 한화의 최대 화제는 ‘김태균의 굴욕’이라는 인터넷 동영상이었습니다. 다름아니라 지난 6일 한화 김태균이 연장 11회말 유격수 땅볼을 치고 1루로 뛰다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앞으로 고꾸라지듯 넘어져 스탠드를 웃음바다로 만든 사건인데요. 한 네티즌이 이 동영상을 포털사이트에 ‘김태균의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며 전국적인 화제가 된 거죠. 얼마나 재미있던지 인터넷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한때 검색어 1위까지 올라갔습니다. 네티즌들은 ‘노홍철의 몸 개그보다 웃기다’며 김태균에게 ‘몸 개그의 달인’이라는 별명도 지어주었어요. 나중에 김태균 본인도 인테넷에서 문제의 동영상을 봤는데 스스로도 너무 웃겨서 배꼽을 잡았다는군요. 김태균한테 그때 넘어진 이유를 물어봤더니 어디에 발이 걸린 게 아니라 ‘아. 오늘 5타수 무안타로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도 모르게 발이 꼬였다는군요.
김연탄..ㅋㅋ
김지질
김만능...
김우왕~
마지막으로 김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