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용.. 황금같은 주말인뎅 집에서 쉬지도 몬하고 삼실로 출근했음돠...
어제 칭구랑 엄청시리 매운 낙지볶음을 먹었는데 그 뒷풀이 땜시 오늘 지각할뻔 했어용...
오널 아침에만 해도 집에서 두번..회사와서 한번... 아주..떵꺼가 때구워서 앉어 있기도 힘이드네용...
호곡.. 이런 얘길 할려는게 아니공... 본론을 가기 전 상황을 말씀드린다는게..좀 더리했죵??
실은..제가 임신 사실을 첨 알았을때가 5주였을때였죠.. 그땐 입덫이라는게.. 먹음 소화 안되고
답답하고 더부룩하고 해서 힘들었었는뎅..그래서 시원한것만 찾게되더라구요...
아이스크림이니.... 사이다니..해서...
근데.. 지금은 8주 되어가는뎅.. 냄새가 역해지기 시작하는거에용...
모든 음식이 느끼하고 잘 먹다가도 한순간 욱해서 숟가락 놓고 싶어지공...
그래도 아직 토하진 않아용... 근데..그래서 인지... 자꾸 매운것만 찾게 되요...
맵게 먹음..느끼한 맛이 안느껴지더라구용... 그래서 어제도 낚지를 먹었던 거죠...
근데... 임신해서 너무 자극적인 음식은 먹지 말라고 하는데 이렇게 매운것만 먹어두 되는지...
매운거 먹음 나중에 애기 피부가 아토피가 된다는뎅.. 그게 걱정이 되공....
임신중에 매운걸 많이 먹게 되면 어케되죠?
이눔의 입덫 좀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용? 요즘 먹는 양이 반으로 확 줄었어용...
(체력유지가 안됑...) 그리구 저처럼..인스턴트 라면이 무쟈게 땡기시는 분들도 계시나용?
임신전에두 라면을 좋아하긴 했는뎅..아무래도 애기 한테 안좋을텐데.. 자꾸 먹고 싶어서리..
리플좀 마니 달아주세용.. 도움이 마뉘 되더라구용....부탁함돠~
다들 즐태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