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기유통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일한지는 10년됐고요 직급은 대리입니다 저희 회사는 사장.실장.과장.대리.주임2
소규모 회사입니다 6명중 3명은 가족입니다 사장.실장.주임(아빠.엄마.아들)
저는 세후 250받고 과장님은 20년일했는데 저보다 10만원 더 받네요...
3년된 주임은 180받고요 근데 불만은 사장이 자꾸 헛소리를 합니다
빨간날은 원래 안쉬다가 본인입으로 이제 빨간날 쉬게해준다더니 돌아가면서 나오라고
하질않나 빨간날 쉰다고하면 다 쉬면 내가나와서 일하면되지 이런소리를하고 물건 좀
싸게팔면 망하게 할려고 그러냐고 하질않나...쉴 생각만 하지말고 내회사처럼 일좀 해달라고
그러고 직원들이 출근 몇분만 늦어도 지랄을하고 8시30분 출근인데 지아들은 맨날9시에 쳐나오고
자격증 딴다고 7시퇴근인데 5시에가고 일하다 없어져서 어디갔나보면 차에서 쳐 자빠져자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이 늘상있는일이고 실장이라는 사모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나와서
한 두시간 일하다 갑니다.실질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3명이죠 요즘 힘든상황에서 그래도
매출 안떨어지고 잘 버티고있는데 사장은 맨날 죽는소리나하고 직원이래봤자 3명인데
휴가때 휴가비 10만원씩 깎질않나 상여금도 말은200%인데 실제받는건 150%프로 좀 안되는듯
여기서 중요한건 힘들다고 상여금줄일때도 얘기라도하면 괜찮은데 그냥 줄여서 입금하면 땡임.
본인은 골프치고 해외여행다니고 할거 다하면서 직원들한테 맨날 돈없서 죽겠다고 신발
힘들면 우리가 더 힘들지 니가 더 힘드냐? 요즘엔 쉬면서 인터넷좀 할수도있지 이제 인터넷도
하지말란다.. 할말은 엄청많지만 갑자기 쓸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이런 그지같은 가족회사 그만두는게 성공하는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