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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공무원 갑질이라고 볼 수 있나요?

ㅇㅇ |2020.04.28 23:52
조회 184 |추천 0
경북 경주 면사무소 민원실에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입니다1월부터 근무하는데요여기 팀장이 설 연휴 전날 퇴근길에 태워주면서 자기 아들 교복 영수증을 찾아 달래요교복 집 사장 얼굴 보기 껄끄럽다며 만약 못 찾으면저보고 너는 설날에 갈 데도 없고 할 일도 없으니 마침 교복집 근처니까 좀 찾아다 달래요 참고로 전 부모님이 해외 거주중이시고 외동입니다그래서 다행히? 연휴날 안 찾아가도록 퇴근길에 교복 영수증 받아다 드렸어요그때 설날에 갈 데도 없고 할 일도 없다라는 말을 쉽게 하는거에굉장히 충격받았었어요...그리고 팀장과 공무원이 점심때 먹은 그릇을 식당에 가져다 주래요(전 혼자 따로 나가서 밥 먹어요)그때가 2월 마지막주, 코로나 확진자 대거 발생한 후 였거든요그래서 식당 현관에서 사장님 불러서 그릇 전해드렸는데그걸 팀장이 멀찍이 밖에서 보고는 왜 식당안에 신발 벗고 들어가서 전해드리지 않았냐 하시더라구요민원실 특성상 비워두면 안된다고 점심시간은 40분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시고ㅠㅠ그렇다고 그만큼 일찍 보내주거나 하진 않았어요..그리고 퇴근 할 때 자기한테 인사 안하고 가면 다음 날 자기 자리로 불러서왜 자기한테 인사 안하고 가냐고 문책하세요
이런일들이 소소하게 있었고또한 막말을 하세요앞뒤 맥락없이 갑자기 제 운동화를 보시고는 너는 잘 걷지도 운동하지도 않는데운동화가 왜 그 모양이냐 이때까지 일 쪼매하고 그만두고 쪼매하고 그만두고 그런식으로 살았나봐? 손가락으로 제 눈을 가리키며 눈 왜이리 작냐면서 다른 사람들 있는데서 웃으세요이런 말들을 진짜 갑자기 하세요뭐 앞 뒤 얘기없이요그래서 팀장 대하는게 기분도 나쁘고해서 거리를 두고 업무 얘기 말고는 안하거든요팀장도 그걸 느꼈나봐요 오늘 옆자리 공무원분 한테 들었는데제 1월달 급여보고는 뭔가  더 지급된 부분있는것  같다고 알아보라고 했다던데너무,..의도가 뻔하다 해야하나...굉장히 화나고 속상했어요  옆 공무원분도 갑자기 1월달 얘기는 왜꺼내지하면서.. 
처음 면접 볼때 좋은 분인줄 알고 제 얘기도 스스럼 없이 했는데그걸 이용하는 사람 같고..최대한 기억나는거 간단하게 적은건데 이외에도 근무시간에 뒤에서훌라우프 돌리고..막말하는거 근무 외 시간에 개인 심부름 시킨거 ..공무원이 그런다는게 좀...힘들어요 ㅠㅠ막말 들은거 분하기도 분하고..혼자 지내고 말할데 없어서 글 써봤어요맞춤법 틀린거 이해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궁금한건 다른 읍면동은 코로나 긴급 지원 시군구 접수할때 가족관계 공용으로 처리해서 수수료 천원 안 받던데여기 면사무소는 천원씩 받더라구요신청한다고해서 다 지원 받는거 아닌데 ..같은 경주시인데 형평성에 어긋나는것 같고수수료 수입만 엄청 났어요 이건 어디다 물어봐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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