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먼저! 나는 처음 세븐틴을 보게된건 만세때야. 그때 한번 안자고 뭐해 잠깐 나올래 말하면서 씨익 웃어준 대존잘 파란머리 민규 때문에 입덕 부정기까지 갔었지만 멤버들이 너무 많아서 이름, 얼굴 외우기가 너무 어려웠던 나머지 점점 내 기억에서 사라져 갔었지.. 그러다가 2016년 5월 4일! 세븐틴 예쁘다가 처음 1위한 날 정말 우연히 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그때 우지가 힝구.. 하는 표정으로 울고있는게 너무 청초하고 예뻤어... 그래서 그날부터 미친 듯이 덕질하고 지금은 정확히 1457일째 캐럿이지롱 ㅎㅎㅎㅎㅎ 곧 있으면 벌써 5주년이라니 너무 감격스럽기도 하고 그때 소년소년하던 애기들이 지금은 이렇게 으른미 넘치는 섹시 컨셉 무대도 하는게 너무 신기해 정말 앞으로도 세븐틴 캐럿 서로만 믿고 가자! 캐럿들 모두 셉나잇
(움짤은 내가 반했던 청초한 우지 모습!! 너무이뻐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