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쵸티까지는 내가 너무 어렸어서 모르겠고.. 그 이후세대 대히트곡들 다 직접 보면서 자랐는데 진짜 ㅋㅋㅋ 지금도 대히트곡으로 꼽히는 곡들 있잖아 음원차트? 순위? 이런게 다 뭐야 그냥 모든사람들이 모르는곡이면 순위가 높든어쩌든 ㅇㅈ안해줬음
대히트곡 하나 나왔다치면 그냥 학교랑 길거리가 다 그 노래 얘기로 난리였음 춤따라추고 틀고다니고 한마디로 체감이란게 가능했어... 내가 지금 학교다니는 나이가 아니라서 요즘애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ㅠ 요즘 10-20대사이 히트곡들하고 그때 대히트곡들하고는 학교 안에서뿐만이 아니라 전세대가 난리난다는점에서 ㄹㅇ 차원이 달랐음 그리고 흥한그룹들은 예능도 겁나 나오니까 진짜 구라아니고 할머니할아버지들까지 아이돌그룹 멤버들 이름 어느정도는 아셨음
우리때는 전국민이 다 똑같은 텔레비전프로그램 보니까 그렇게 전 세대에 한가지 아이템이 유행할수가 있었는데 요즘은 유튭이랑 sns가 발달해버려서.. 난 당장 매일 만나는 옆사람이 뭐 보고 사는지도 모름.. 알아도 그영상봄? 그거 봤음? 이런식으로 그냥 단편적으로만 알지 개인마다 보이는 맞춤피드가 다르니까 모두를 관통하는 공통 화제가 없는느낌..
지금 전세대가 공감할만한 미디어라면 그나마 영화? 근데 그것도 넷플릭스같은데로 파이 갈려버렸고...
돌판 자체는 해외까지 스케일이 엄청 커졌는데 커다란 그사세가 딱 맞는 말인듯... 대중음악인데 대중에게 공감받기가 너무 어려워짐
그냥 엔시티까지 깊게생각 안해도 난 다같이 뭐 하나 유행하고 어딜가든 너 그거 봤어? 아 그거?! 이러는 상황을 좋아해서 좀... 서글퍼ㅜㅠ 취존을 얻은 대신에 너무 개인주의됨.. 아니다 취존은 예전이 더 나았던것같기도 하고.. ㅠㅠ 아무튼 좀 외로울때가 있음
+ 이번년도는 코로나 영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