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덕질을 한지가 벌써 1n년이 됐는데 그동안 본진이 꽤 바꼈어.. 뭐 아직도 다들 마음 한 구석에선 조용히 그냥 응원 중이지만 무튼!
내가 너무 과몰입했던 탓도 있겠지만 덕질하면서 몇몇 멤버들이 종종 무대에 충실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그냥 팬들이랑 소통할 때 은연중에 드러나는 모습들을 보면서
과연 무슨 생각과 방향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거든..! 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근데 우리 애들은 일단 무대 위에서 팬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는 것 같아. 늘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이런 저런 고민과 생각에 빠져들기도 전에, 정말 진심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은 물론 팬들까지 생각한다는 점이 느껴져서 좋아 그리고 멤버들 간의 관계도 생각보다 더 단단해보이구..!
이 주저리 글의 결론은 애들 덕분이 날이 갈수록 나도 진심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
준희들아 우리 힘내서 꼭 애들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해주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