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안녕하세요저는 결혼 3년차 생후 70일 된 아기 아빠입니다.여쭤볼때가 없어 판에 여쭤볼려고 이렇게 글을 쓰네요.
몇일전 저희 부모님과 생각차이로 트러블이 생겼습니다.본론으로 들어가기전 저의 생각이 이렇다 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형 동생 와이프쪽 가족은 아버님 어머님 처제 이렇게 구성이 되있습니다.저는 양가 부모님이 멀리 사시기때문에 이런 저런 핑계삼아 1~2년에 한번씩이라도같이 식사를 할려고 하고있습니다.때 마침 5월 말에 손주가 100일 이여서 잔치라기보단 양가 가족끼리 식사자리를 만들려고 하는 중이였습니다.그래서 그 주에 만날지 그 전 주에 만날지 저희 엄마와 상의 하는 도중갑자기 저희 형 여자친구도 같이 올꺼라고 합니다.간단하게 형과 그 여자분 소개형은 32살이고 여자는 31살 입니다. 연예한지는 6개월 정도 되었고 둘이서 결혼한다고 동거중입니다.현재 여자분은 오전 12시부터 4시까지 하는 알바를 합니다.형은 블랙박스 및 차량 내부 튜닝 쪽 일을 하고있습니다.동거는 형이 일하는 직장에서 대표님이 집을 빌려주셔서거기서 동거중입니다.
어제 대화 내용입니다.
A: 저B:엄마
A: 왜 오냐 가족끼리만 먹자B: 왜 가면 안되냐 그러지마라A: 아니 양가 부모님 오시는데 꼭 와야겠냐 아버님 어머님 처제는 그사람 한번도 안봤지 않냐;B: 머 어떠냐 형 여자친구인데 괜찮지A: 내가 결혼날짜가 잡혀 있거나 이러면 인사 차 오라고 하겠다. 근데 그런것도 아니고 단지 동거하고 둘이 결혼한거라고 한단이유로 데려올꺼냐?B: 만약에 둘이 결혼하게되면 이런 서운함이 너한테 다돌아간다A: 그거는 만약이지 않냐 B: 엄마 주위사람들도 같이 가도 괜찮지 않을까 라고하더라A: 괜찮다는 확정적인 대답이 아니고 괜찮지 않을까라는 흐지부지한 대답이지않냐이런식으로 번복에서 말 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여자분들 싫어 한느것도 엎지않아 있지만 굳이 양가부모님이 2년만에 손주 핑계로자리를 만든 자리에 올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만약 결혼 날짜가 잡혀고 이런 상황이면 인사차 와서 인사드리고 얼굴도 비추고 하면 된다.하지만 지금 형이 하는말은 지금 동거하지않냐 어떻게 혼자 두고가냐 그리고 여자친구 아버님이 자기한테 서방서방한다 그럼 가족 아니냐.이렇게 말을 합니다. 저로서는 너무 생각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톡분들은 혹시나마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싶어서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