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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팡 이틀만에 구독자 6만명 증발

ㅇㅇ |2020.04.29 13:19
조회 202 |추천 0

양팡, 부동산 계약금 1억 먹튀 논란 3일째ing…약속한 2차 해명은 언제?

이틀만에 구독자 6만명 증발

 

 

유튜버 양팡의 부동산 계약금 먹튀 논란이 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팡이 예고했던 2차 해명 영상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양팡은 지난 27일 유튜버 구제역이 아파트 계약금 먹튀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구제역에 따르면 양팡은 지난 2019년 5월 아파트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던 중 한 집을 마음에 들어했으며 이 집의 매매계약을 부모님이 대신 진행했다고. 그 자리에서 양팡 측은 "OTP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 집에서 계약금 1억 100만원을 넣어주겠다"며 계약금을 추후 입금하겠다고 했으나 입금하지 않았고 다른 집을 샀다. 이에 양팡을 믿고 거래를 하지 않고 있던 집주인은 양팡에 계약금을 요구했으나 양팡은 거절했고 결국 소송까지 가게 됐다.

구제역은 양팡 측이 재판에서 "계약서를 썼으나 계약금을 지불하지 않아 이 계약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으나 판사가 "피고측은 법률 해석을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부모님들이 자기 허락을 받지 않고 무권대리로 진행했다. 모든 책임은 공인중개사에 있다"고 주장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일자 양팡은 "영상을 제작하는데 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려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고 계시는 상황이고, 저희 가족 또한 공인중개사 분의 말만 믿고 가계약을 진행한 무지함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면서 간단한 해명 영상을 내놨다.

양팡은 "저희 가족은 계약에 대해 취소된 줄로만 알았고 내용증명이 오기 전까지 전혀 알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공인중개사 분과 통화했던 녹취록을 먼저 올려드린다"면서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녹취록에는 공인중개사와 이야기는 나눈 부분이 담겼다. 공인중개사는 계약금이 들어가지 않으면 계약 파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하여 법적인 내용들이 얽혀있어 세부적으로 현재 법무검토 받고 있는 내용들은 빠른 시일 내에 추가 영상을 통해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전달 드리겠다"며 2차 해명에 대해 예고를 한 상황이다.

양팡이 1차 해명 영상 이후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누구의 잘못이냐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해 법률 전문 유튜브 채널 '로이어 프렌즈'를 운영하는 박성민, 손병구, 이경민 변호사는 28일 영상을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들은 양팡 측이 계약서에 인감도장을 찍은 것을 언급하며 "계약은 성립됐다고 볼 수 있다.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양팡 측이 주장하는 '무권대리'가 인정될 경우 양팡 부모님이 사문서 위조, 동행사죄 등으로 형사 처벌을 받게될 수 있으며 민사 책임 역시 져야한다고 설명했다.

구제역의 폭로 이후 양팡의 부동산 계약금 먹튀 논란이 계속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양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팬심은 이미 돌아선 모양이다.불과 이틀 새 6만명이 증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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