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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미스코리아진 섹쉬한 복근

dndcjf1035 |2007.05.23 00:00
조회 3,64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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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 이하늬(24)는 말도 참 잘한다. 제56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 중인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가 두 번째 공식 인터뷰에서도 주목받았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각국 대표미녀 77명을 상대로 21,22일 벌인 면접에서 심사위원들의 호감을 샀다. 국제미인대회 종합사이트 ‘gb’는 미스 인도, 남아공, 미국, 일본, 베네수엘라, 세르비아, 자메이카, 스페인, 멕시코, 필리핀, 그리스, 탄자니아, 앙골라, 인도네시아, 콰테말라 후보 등과 함께 이하늬를 베스트16으로 평가했다. 미스유니버스에서 인터뷰는 매우 비중이 크다. 주최측과 1년을 함께 해야 하므로 속도 알찬 미인을 고를 수 밖에 없다. 수영복, 드레스 심사보다 인터뷰를 더 중시하는 이유다. 이하늬는 이번 2차 인터뷰에서 활달한 면을 우선 내세웠다. “여느 여학생들과 달리 밖으로 나가 온갖 운동을 했다. 학교에서 공부하거나 가야금을 연습할 때가 아니면 스키를 탔고 태권도를 배웠으며 수영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스포츠에 만능이라는 사실을 주지시켰다. “태권도 3단에 뛰어난 스키어 겸 스쿠버 다이버”라고 강조했다. 사실에 근거한 이력에도 과장이나 흠잡을 구석이 없다. “cd를 4장이나 낸 프로 가야금 연주자다. 뉴욕 카네기홀 콘서트를 비롯해 25개국 이상에서 공연했다. 이미 한국의 문화사절일 뿐더러 금호문화재단이 선정한 가야금 영재 출신이다. 한국 최고의 서울대를 나와 역시 서울대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유니세프, 컴패션, 월드비전에서 자원봉사를 했고 한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 un과 함께 일하는 것도 장래 목표 가운데 하나다.” 자신은 미스코리아가 되기 전부터 지명도가 있었다는 점도 환기했다. 가야금주자로 이름을 알려왔다면서 어머니의 후계자가 되겠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인간문화재를 노린다는 말이다. 이하늬의 어머니는 중요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문재숙 교수(54·이화여대 한국음악)다. 앞서 이달 초 1차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고대 히브리어를 포함한 외국어 익히기를 좋아하고, 악기를 여럿 연주하며, 침팬지 박사 제인 구달을 존경하고, 북한 등 저개발 국가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었다. 2007 미스유니버스는 28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국립오디토리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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