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가 이제 2학년인데
올해 학교를 한번도 못갔거든
평일에도 내가 출근할때 데리고 가서
하루종일 같이 있다 같이 퇴근
아무튼 그런데, 갑자기 핸드폰을
사달라는거야. 따로 쓰는 패드가 있어서
브롤같은 게임은 다 되는데 문자 보낼곳이 있다고
자기 핸드폰을 사달래. 그래서 사주긴 했는데
개학을 안해서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카톡 보내려는거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하고
정말 초2에도 여친이 생겨?
난 초6때 처음 여친이 생겼었는데 요즘 애들은 그렇게 빠른가?
아빠 닮아서 존잘이라 어린이집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애들은 많았지만
벌써 여친이라니.....
정말 요즘은 초2정도면 여친이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