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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창문 담배 냄새 어쩌면 좋을까요

시러시러 |2020.05.01 00:34
조회 5,481 |추천 10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곳에 조언 구하고자 방탈 죄송합니다.

바로 말씀 드리면

저희는 아파트 10층에 저, 남편, 30개월 딸아이가 삽니다.

베란다 다용도실에 세탁기가 있고

다용도실 넓직한 창문을 통해 방이 있어요.

구조를 설명 드리는 이유는

저희는 위에 말씀 드린 방에 세탁물을 넘겨서 빨래를 널어요.

건조기도 사용하지만 외출복은 건조대에 널어서 선풍기를 틀어 놓고 말립니다.

여튼 세탁방이다보니 다용도실 바깥쪽 창문을 자주 열어둬요.

한겨울이나 미세먼지 심한날 빼고요.

이사 온지 1년 정도 된 집인데 이런일이 없다가

2개월 전부터 담배 냄새가 수시로 올라 옵니다.

아마 담배를 피우는 쪽이 새로 이사를 온 것 같아요.

생연기 냄새가 그대로 올라와서 세탁방에서 부터 거실까지 담배 냄새가 가득찹니다.

관리실에 이야기 해봤지만 어쩔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익명으로 엘리베이터에 정중한 부탁글이라도 붙여 놓을까 싶은데.. 그래서 해결이 될까요.

제가 창문을 닫고 사는 방법 뿐일까요..

비슷한 일 겪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10
반대수4
베플ㅇㅇ|2020.05.01 04:15
우리집은 6층임. 새벽한시에 열어둔 창문으로 담배연기가 들어오기시작함. 창문열고 밑에 내려다봄. 5층은 닫혀있고 4층창문에서 담배를 든 손이 나와있음. 담배연기 올라오고 빨간 담뱃불이 보임. 창문을 내려다보며 담배끄라고 소리침. 흠칫하는게 보임. 다시한번 집에서 담배피우지말라고 소리침. 후다닥 들어가버리는 담배쥔 손. 그 이후로는 환풍기타고 올라옴.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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