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최근에 죽을뻔한일을 겪었어
지금 마음같아서는 내가 겪은일을 판이나 등등
다 올려버리고싶어..그 일이 묻힐일이아닌데
이미지타격입으면 어마어마한 손실이 있을까봐
쉬쉬한건지 묻히다시피했어
무튼
지금 그 일로 인해 일도못하도있고
치료받으며 쉬고있는데
이 일겪고 후유증과 트라우마증상도 너무크게오고
밥한끼..제대로 먹어보는게 지금 내 간절한소망?중하나야..
솔직히 최근들어 더 힘들어져서 일어나면 눈물나고
천국과 지옥을 가본적은 없지만
하루에 몇십번씩 천국과지옥을 왔다갔다하는기분이야
근데 더 속상한 건 ..지금 이렇게 힘든나를 바라봐야하는
우리가족들..생각하면 그것대로도 너무 미안하고슬퍼..
서론이길었네..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내가 지금 상태에 이런,저런 생각자체를 하면 나에게 너무 안좋다는 걸 아는데 너무힘든지금시기 누군가에 연락이..말한마디가
너무 듣고싶도 의지하고싶나봐(원래 누군가한테 잘기대거나그런편이아니거든 난..)
내가 이 일겪은 걸 아는친구들 몇 명 한테
2주전즈음 너무 힘들어서 카톡답이 느릴 수 있다고 얘길했었어
그래서 그 친구들이 답을 보냈지만 내가 답을 하질못하겠어서
아예안보고있어..그래서 내가 답을보내야되는차례..??라고해야하나 그건맞아..근데 일주일지나고,이주일이 지나가도
정말 연락이 없는거야..그래 내가 답이 느릴 수 있다고 얘기한거알아..그래서 내가 답하길 기다리겠구나싶다가도
내가 무슨일을 겪었는지 알고..아무리 답이 느릴 수 있다 했어도
며칠도아니고
2주넘어서까지 내가 연락이 없으면 친구로서 걱정되는게
맞잖아(나는 보통 누가 답이느리거나 그러면 걱정되어서 먼저 무슨일있는거아니지~~??잘지내지??하고보내는편이야)
보통일을 겪은것도아니고..카톡연락이없으면
전화나 문자라도 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위에 내가 말한 몇 명은 연락조차 없더라..
다들 각자 살기바쁘니 이해해보자싶다가도 너무힘든지금
내가 친구들을 잘못사귀었나..그냥 이정도 관계었던건데
내가 너무 친하다고생각했나..별 생각이 다 들고
회의감이들더라 말그대로 서운해 정말..
다시 내가 카톡을하게되는날이오면
서운하다고 얘기하고싶은데 그 친구들도 각자 일이 있을테니
기분상하지않을정도로 내가 이런게 서운했다 전하고싶은데
어느식으로 말해야할 지 조언 부탁해
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