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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불 확산’ 강원도청 긴급대책 회의 후 행정부지사 현지 급파

ㅇㅇ |2020.05.01 23:30
조회 17 |추천 0

1일 오후 8시 30분쯤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한 주택 화재로 발생한 산불로 인근 주민과 군인 등 1200명에 대한 긴급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강원도는 긴급대책 회의 주재 후,김성호 행정부지사를 현장으로 급파해 현지 상황 파악에 나섰다.

1일 오후 11시 15분 현재,고성 산불 상황 관련 종합상황실은 최문순 도지사가 총괄하고 있으며 도는 이날 저녁 긴급대책 회의 직후 김 부지사를 현장에 급파,주민 현장대피 상황 파악에 나섰다.김만호 도 안전총괄과장은 “현재 현장에는 행정부지사가,도청 상황실에는 도지사가 상황을 총괄하고 있다.주민 대피를 우선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난 해 4월에 이어 고성에서 다시 산불이 발생한만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 산불 발생 상황과 관련,정부도 총력 지원에 나섰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가용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진 장관은 “산불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라”며 “산불이 번질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 대피 등 선제적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또 “야간 진화 과정에서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성 산불 진화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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