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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가 너무 든든하다

지성이는 그냥 판도라의 상자 제일 안쪽에 남아있던 희망같은 그런 아가야 팬들 마음 제일 잘 알아주려고 하고 항상 정신 똑디 차리고 있고 드름이 가리겠다고 계속 입으로 뭐 갖다대는 것도 너무 귀엽고퓨ㅠㅠㅠㅠ 절대 못떠나겠다 우리 지성이가 너무 이뻐서 팬들의 니ㅡ즈를 맞춰주려고 이해하려고 하는게 너무 이쁘다 지성이는 항상 은근히 눈치보고 또 좋아하고 아가가 너무 순수한게 티가 나서 진짜 사랑받을거야 어디서나 사랑받을거야 우리아가 이렇게 다감해서 어째?ㅠㅠㅠㅠㅠ 진짜 눈물난다 나 왜이렇게 길게 적었더 오타쿠의 힘 ㅁㅊ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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