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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민 좀 들어주라

어제부터 생각 중인데 난 애들을 너무 좋아하거든? 엑소를 진짜 초등학교 때부터 변함없이 좋아하는 중인데 오프 뛸 때마다 자꾸 현타와서 몇 번 놓칠 뻔하다가 절대 놓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어. 내 인생을 더 알차게 살아보자 싶다가도 엑소영상 보고있고 잠시 휴덕할까 싶다가도 노래 나오면 스밍 돌려야하고 내가 한 번이라도 엑소 활동을 놓친게 있으면 괜히 아쉽고.. 근데 어제 날씨 완전 좋았잖아 ㅋㅋ.. 집 창문 다 열고 나른하게 누워있는데 갑자기 머리 빡 뭔가 맞은 것처럼 현타 오더라 ㅜㅜ 물론 지금 내가 인생을 잘못 사는 건 아닌데 이미 나보다 빛나고 높은 자리 올라갈 때로 올라간 애들을 좋아하는 게 현타 왔어.. 왜이러지 싶고.. 끊어낼 거면 확실하게 끊어야 되는데 막 두렵고 그래.. 너네도 이런거 겪은 적 있어..? 오프 뛸 때가 제일 그래.. 오글거려서 쓰다가 지웠는데 이래야 내 기분을 잘 나타낼 수 있어..^^ 원래 ㅜ 한 번쯤 오글거리지만 이런 생각 다 하잖아 ㅜ쿠


+ 너네가 최고야ㅜㅜ 고민 한 번에 해결 됐어 정말! 그렇다고 댓 삭제하지 마 자주 보러 올 거니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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