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 164에 65이다가 최근에 54까지 힘들게 뺐는데
외모 강박증이 심해서 이게 다 내 외모만 이뻤어도 하는 생각만 해가지고 진짜 어렵게 뺐거든
썸남이랑 끝난거때문에 최근 일주일을 진짜 살안찌는것만 조금 먹고 운동했어 전보다 더 빡세게
그러다 걔 썸타는거 보고 어제 조금 자극이 있긴했는데
근데 오늘 갑자기 못참겠다고 치즈볼 12개랑 감자튀김이랑 떡꼬치랑 시켜서 치즈볼 하나랑 감자튀김 조금 빼고 다 먹고 뚱카롱도 4개나 먹고 과일에 요거트에 진짜 속 안좋을때까지 먹다가 자고 일어나면 좀 괜찮아지겠지 하고 자다가 일어나서 미쳤다고 생각하면서 또 먹었어
먹토하려고 노력은 해봤는데 침샘 붓기 싫어서 관뒀고 2키로 쪄서 지금 56되고 그것도 넘을거 같아ㅠㅜ 지금도 아이스크림도 먹고있고
더 웃긴건 살쪘을때도 저만큼 시킨거 하루동안 다 못먹거나 동생이랑 나눠먹었는데 지금은 좀 다 먹어야겠다는 집착이 생긴거 같아 진짜 배불러서 죽을거 같아 그리고 나 지금 또 뭐가 먹고싶어;; 오늘 다 먹어야 될거 같고
요즘 누가 음식 먹으면 저게 몇칼로린지 알고 먹나 싶고 정신병 같음
다이어트 하면서 몸무게도 하루에 20번씩 재고
이것도 폭식증인가? 그냥 일시적인 현상 아닌가?
이게 젤 중요한건데 굶다가 이렇게 지방가득한 음식 처먹으면 지방 더 늘겠지
내일 하루종일 운동만 하면 2키로 하루만에 다시 빠질까 안빠지면 울거같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