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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로 돌아와 쓰는 노래 후기 5탄 (이제 추천 거절안합니다~)




닥눈삼 마치고 머글에서 이삐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삐선배님들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그럼 오늘도 글은 길테니 지루할 이삐선배들은 뒤로가서
다른 행복한 덕질을 즐기고 오늘도 끝까지 글을 봐줄
이삐들은 사랑하고 ㅠㅠㅠ 고마워 오늘은 위불프 시리즈로
들고왔어 현생 때문에 꽤 오랜만에 왔는데 보고싶었어 이삐들
아! 혹시 빠떼리 걱정하지 마세요 보조 빠떼리 옆에 있당

그리고 머글이나 타팬글은 추반 안누르는게 규칙인데
닥눈삼 기간 동안은 머글로 글써왔는데 추반 눌러준
친구들 실수로 그런거지?? (맞추려고 누른 이삐들 말고)
혹시 이 글 읽는데 이삐들 글 말고 머글 타팬 글에
추반 누르는거 아니니까 그러지 않기야~~~~

추천 누르고 싶다던 이삐들 나 이삐로 왔으니 이제 맘대로 누르렴
그렇다고 꼭 누르라는거 아닙니다 추천 강요 아니니까
그냥 글 맘껏 즐겨줘 이쁜애들아~~

[ We Are Bulletproof PT1 (4 BEGINS Ruff) _ 2015 ]
0:00 ●━━━━━━─────── 02:56 ⇆

Pt.1인데 2보다 년도가 늦는 이유가 뭔가 했더니 연습생 시절에
남준이가 진행했던 믹테를 멤버들이 살려서 다시 낸거더라고
2015년도에 ! 혹시 내가 틀리게 알고있다면 이삐들아 댓글로
알려줘 아직 알아가야할게 많아서 부족하다잉....(찡긋) 나는
일단 we are bulletproof가 pt.2부터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 것에 추천받고나서부터 아 역시 노래는 쌓여있고
내가 노래마다 다 곱씹고 충분히 받아들이고 하려면 나는 아직
갈 길이 멀구나 하고 느꼈지만 그래서 더더욱 행복하기도 해
아직도 나에겐 좋은 노래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많다는 거니까?
(그런 친구들을 추천해주고 만나게 해 줘서 항상 고마워)

뉴트로 다리에 쥐나 폼이나가 이거였구나...
이 노래였구나!? 그리고 어것디 베끼는 넘 그 부분도
여기서 먼저 나왔네? 그리고 뭐라 해야 하지 확실히 위 불프
시리즈 중에 제일 첫 곡이어서 그런지 제일 패기 있고 당당하고
달려달려 일단 우린 방탄이야 하는 그런 느낌 저절로 기린처럼
목만 움직이며 리듬? 이란 것을 흉내 내는 나를 보게 되었고...ㅋㅋㅋㅋㅋㅋ처음에 띠로로로로로 로로 롱 하는 그 신디 건반? 아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 뭔지 알지? 거기랑 폼이나랑 계속 머리에 맴도는 중 위 불프 시리 중에 제일 겁 없이 팍! 하고 얘기하는 것 같으면서도 뭔가 그 안에 또 불안하니까 이렇게 겉으로 더 당당하게 얘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ㅜㅜㅜ내 말 뭔 말인지 알지 ㅠㅠ? 원래 더 힘들 때 난 강하다 말해보기도 하고 괜히 더 난 할 수 있어라고 하잖아
뭔가 괜히 그런 생각 들어서 찡하기도 했어

" 이 곡은 문명 헤어 나올 수 없지 그게
니 운명 제 랩을 들으신 분들은
문명 하셨습니다 Damn "

찡함을 뒤로하고 하...... 진짜 아니 노래들 들으면서 가사 곱씹어보면서 이미 크게 깨달았지만 김남준은 진이야 진짜로 찐이야... 시인으로 등단했다면 그 나름으로 또 이름 떨치지 않았을까? 가사에 자기가
담을 뜻을 너무 재치 있게 녹여낸다 해야 하나 이 가사 부분은
나는 어떻게 느껴졌냐면
-------------------------------------------------------------------
문명 :
[ 인류가 이룩한 물질적, 기술적, 사회 구조적인 발전.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 생활에 비하여 발전되고 세련된 삶을 뜻한다.
흔히 정신적ㆍ지적인 발전으로, 물질적ㆍ기술적인 발전으로 구별하기도 하나 그리 엄밀히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Damn : [ 젠장 ]
》일단 이건 문명이란 단어를 수없이 들어봤지만 자세한 뜻이
뭐였지 하고 찾아본 사전적 의미 Damn은 보너스...
-------------------------------------------------------------------
"이 곡은 인류가 이룩한 거대한 발전이라할 문명과도 같고 넌
이 문명에서 헤어 나올 수 었는 운명이며 지금 제 랩을 들으신 분들은 유감스럽게도 운(문)명하셨습니다 젠장"
》이 곡은 너무 큰 발전을 이루어서 넌 절대 해어 나올 수 없는 운명이고 내 랩을 들은 사람들은 너무 놀라서(좋아서) 죽기까지 했네 젠장 이걸 어째? 이런 느낌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다른 느낌으로 사전 의미 인용+헤이러들한테 쓰는 말로
해석해보자면 " 이 곡은 니 운명과도 같은데 네가 쓰던 시시하고
발전하지 못한 노래에 비해 내 곡은 아주 세련되서 헤어 나올 수
없다는 게 니 운명인 거고 내 랩을 들은 너네들은 지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혹은 니 랩을 살려줄 기술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내가 줘버렸네 젠장 "
이런 느낌으로도 상상 가고 느껴져서 써본다 이렇게 생각하니
되게 통쾌하지 않아?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고 김남준이라면
충분히 다중 의미 가능이라서 무튼 이건 내 개인적인 해석이니까
큰 뜻을 담지말고 가볍게 읽고 넘겨주기~~~~

[ We Are Bulletproof PT.2 _ 2013 ]
0:00 ●━━━━━━─────── 03:45 ⇆

자 이제 이름은 정국 스케일은 전국~나왔다 나 이 노래를
1월에 팬톡 놀러오기 시작하고나서 가끔 이삐들 글 보다가
드립?식으로 쳐져있는거 봐서 와 드립 잘 쳤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노래 가사였고....하하 멀었다 멀었어 내가 지인짜
되게 뭔가 알아가는데 온 힘 쏟고 느린편이라서 ㅜㅜㅜㅜㅜ
그래도 이렇게 천천히 노래 하나하나 곱씹고 이삐들이랑
얘기하고 감정도 나누고 글도 나누고 아까도 말했듯이 행뽁!

일단 노래 분위기는 pt.1이랑 비슷했는데 pt.1보다 확실히
다듬어지고 좀 더 차분하게 강한 느낌? pt.1은 거친 느낌이
분명히 있었다면 pt.2는 더 단단해졌지만 거칠다기보다는
우린 강하다 이런 느낌 ! 암튼 pt.1 pt.2 둘다 세다 세 강강...
아 근데 진짜 듣다보면서 가사읽으면서 느끼는건데 이때
방탄은 정말 본인들이 이렇게 전세계에서 오르내리는
끝판대장이 될 줄 몰랐겠지..? 너무 멋있고 이삐가 된
시점에서 느끼게 되니까 참 가사 한 글자 한 글자가 마음에
자랑스럽게 박힌다 ㅠㅠㅠㅠ ( 나 지금 이삐가 된 시점이라고
말하는 내가, 그렇게 말 할 수 있게되서 참 신기하고 설레 )

[1]
" 매일 밤새 볼펜을 잡네 아침 해가 뜬 뒤에 나 눈을 감네
이중 잣대와 수많은 반대 속에서 깨부숴 버린 나의 한계 "

[2]
" oh 나만치 해봤다면 돌을 던져 we go hard 우린 겁이 없어
( click click bang bang ) we just sing it like "

이렇게 두 구절이 뭔가 계속 속에서 곱씹어져서 ㅜㅜ

[1] 첫 번째 구절

" 너네가 우리에게 보내는 수많은 반대에 부딪힌 내 세상은
누군 되고 누군 안된다는 속에 박힌 너네의 기준모를 잣대에
난 악에 받혀 하루도 빠짐없이 볼펜을 잡아, 밤새도록 내 노래들을
만들어가, 창가에 해가 들이치는 그때서야 눈을 감아, 그렇게 내 세상에 한계가 찾아와도 괜찮아, 아니 오히려 나의 한계란 한계도 깨부숴 버린 나는 내가 눈을 감으면 내 노래들을 깨워 온 세상에 내보이고
더욱 나아가라고 소리쳐 "

이렇게 느껴졌다 나한테는 ... 내 나름의 해석이지만 실제로도
애들 속에 박혀있던 여러 시선들과 잣대 분명히 있었을거고 이겨내느냐고 더욱 더 악에 받혀서 열심히 노래를 만들어갔을 거라는 생각에 눈물난다 ㅠㅠ 이 파트가 윤기 파트라서 더 그래
하루에 한 곡씩 노래 만든다는 얘기를 본 적이 있어서 그리고
저번에 후기썼을때 랩라는 본인들 파트는 본인들이 직접 쓴다고
이삐들이 알려줬어서...하루에 한곡씩 노래를 만드는 윤기의 열정이 빚어지는 과정에는 분명히 한계와 아픔이 녹여졌겠지 그래서 너무 마음 아픈데 동시에 그 한계를 이렇게나 멋지게 깨버린 윤기가 진심으로 자랑스러워 이삐들 모두 그럴거야 어쩌면 나보다도 훨씬 그치?

[2] 두 번째 구절
" 나를 비난했던 혹은 하고 있는 너, 나만큼 많은 일을 겪고 비난 속에서도 쉼 없이 달려봤다면 너가 정말로 그렇게 해봤다면 비난(돌)을 던져봐 그런데 말야 우리는 그 비난 뒤로 던져놓고 겁 없이 또 열심히 달릴거고 우리는 지금과 같이 우리의 노래를 부를거야 "

정말 일부러 파트를 이렇게 배정한건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이 또
멤버들 피셜 넥히트에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연습했을거라던 지민이 파트여서 더 와닿는거 알지 ... 물론 늘 몸 부서져라 준비하고 무대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멤버들 모두 다 당연히 해당되는 말이지만 그런 멤버들이 인정하는 지민이가 나만큼 해봤다면 나에게 비난을 던져봐 라고 얘기하니까 더 와닿았어
그리고 방탄이 아마 넌 나만큼 해본적 없을거야 라고 자기가 비난속에서도 겁없이 앞만보고 달리며 해왔던 그런 노력들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말해주는것 같아서, 그리고 이 노래가 나온지 7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게 노래하고 있으니까 ㅠㅜ 당연한 얘기지만 진짜 진심으로 느껴졌어

[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_ 2020 ]
0:00 ●━━━━━━─────── 04:21 ⇆

등장했다 위불프 시리즈의 마지막편 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이 노래는 내가 팬톡 놀러오고 나서 나온 곡이고
이미 관심은 있을때 나온 노래여서 너무 많이 들었는데
처음엔 the eternal이 그냥 마지막이 여기 왜 붙은건가
하는 정도였는데 저번에 썼던 후기에 위불프가 시리즈
라고 말해주면서 꼭 그렇게 이어서 들어보라고 해 준
이삐 일로와 내가 진짜 너무 고마워 그냥 이 곡 자체도
너무 좋지만 나 시리즈인거 알고나서 곡 개별로도
그리고 시리즈로도 쭉 가사 곱씹어보고 노래 듣다보니까
진짜 의미파악 해보고 내 나름 해석해보는게 너무 ㅜㅜㅜ
행복했어 몰랐을때도 좋았지만 그렇게 서사가 있는걸
알고 세 노래를 이어들으니 더더욱 의미있어진 느낌 ㅠㅠ
이렇게 이어들으라고 추천해준 이삐들이 몇몇 있었는데
나 그 쪽으로 지금 감사인사 보내고 있으니까 꼭 받길 바래

하....일단 노래 자체 분위기가 내가 너무 좋아하는 느낌이야
잔잔한데 웅장한 느낌이고 분명히 슬픈 것 같은데 묘하게 희망적이기도 하고 ㅠㅠ 여러 감정과 느낌이 드는 노래이고 개인적으로는 하루를 마무리할때 틀어놓고 잠들고 싶은 위로도 되는 노래 이 노래는 뭔가 어느 너무 힘든 날에 받은 소중한 편지 같은 느낌이야 ㅜㅜㅜㅜㅜ그리고 계속 더 커지는 느낌인데 방탄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나도 함께 단단해지는 느낌이야 아픔이 분명히 있지만 그래도 보다 더 성장해나가고 있음을 ... 슬픔을 노래해도 그 속에 분명히 작은 희망을 심어주는것 같아 그리고 그 희망은 억지가 아닌 진심으로 같이 이렇게 달려볼까? 하며 건내주는 그런 편한 손길의 느낌 ㅠㅜ
진짜 노래 충분히 듣고 멜로디에도 이미 마음을 뺐겼었지만
이번에 이렇게 이어들으며 1 2 3 가사 곱씹어보니 pt.3의
가사가 진짜 왜 이렇게 눈물이 나던지 ㅠㅠㅠㅠㅜㅠ 하
이 노래는 방탄의 서사가 고스란히 들어있는 위불프
시리즈의 마지막편이라서 가사 통으로 들고왔어 혹시
저번에 내가 for you 아미에게 쓰는 편지느낌으로 써왔던거
봐 준 친구 있니? 그거처럼 방탄이 우리(아미)에게 하는
편지의 느낌으로 해석해볼게
짝대기 = -원래가사- / 괄호 = [해석]

-가진 게 꿈밖에 없었네 눈 뜨면 뿌연 아침뿐-

[ 안개 낀 아침,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미래路 달리던 시절 우리가 미래의 길을 달릴 수 있던건 우리가 갖고있던 단 하나, 놓치지 않기위해 손에 꼭 쥐고 있던 7개의 빛, 우리의 "꿈" 이였고 ]

-밤새 춤을 추며 노래해 그 끝이 없던 악보들-

[ 그 꿈을 위해 날마다 수많은 악보 속 음표들을 따라 밟아가다 보면 우리는 끝도 없이 밤새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 ]

-Ay 우린 호기롭게 shout '다 던져봐’ 세상과 첫 싸움-

[ 그런 날들을 뒤로하고 세상과의 첫 대면에 마주한 우리, 두렵지만 두렵지 않은 것처럼 ' 그래 어디 한번 다 던져봐' 라며 우리는 세상에 7개의 빛을 내며 소리쳤어 ]

-Don’t wanna die But so much pain-

[ 그렇게 소리친만큼 빛을 잃어 죽고싶지 않았고 무너지지
않기 위해 우릴 다듬고 또 다듬어 반짝이게 만들어놨는데, 세상은 생각보다 너무 어둡고 고통스러워서 ]

-Too much cryin’ So 무뎌지는 칼날-

[ 또 우릴 너무 많이 울게해서 흐르는 슬픔에 젖어가던
우리의 꿈, 우리의 7개의 빛들이 무뎌지곤 했어 ]

-Oh I We were only seven-

[ 그렇게 무뎌지곤 하던 우리는 그저 7개의 빛이였는데 ]

-I But we have you all now-

[ 우리 곁에 서있는 너(아미)가 함께 빛을 내주기 시작한거야 ]

-일곱의 겨울과 봄 뒤에 이렇게 맞잡은 손끝에-

[ 7년이란 시간의 겨울과 봄, 그리고 그 속의 시련과 행복을 뒤로하고 이렇게나 예쁘게 내(방탄) 손을 잡아준 너(아미)의 손길이, 우리의 맞잡은 이 두 손들이 ]

-Oh I Yeah we got to heaven-

[ 우리가 천국에 있었다는걸, 지금도 천국에 있다는걸 증명해줬어 ]

-내게 돌을 던져 우린 겁이 없어 anymore-

[ 그걸 알게 된 이상 어쩌면 두려웠지만 겁이 없다고 외쳐보던 우리에겐 진짜로 두려움과 겁 따윈 사라졌으니 누구든 우리에게 비난(돌)을 던질테면 던져봐 아무 상관 없어 ]

-We are we are together bulletproof-

[ 우리는, 우리는 너(아미)와 함께인 방탄이니까 ]

-(Yeah we have you have you)-

[ 우리는 너와 함께하고 있으니까 ]

-또 겨울이 와도 누가 날 막아도 걸어가-

[ 또 시련이 와도 누가 우릴 막아도 걷고 또 달릴거야 ]

-We are we are forever bulletproof-

[ 우리는, 우리는 영원히 방탄이니까 ]

-(Yeah we got to heaven)-

[ 우리는 지금 너(아미)와 함께 천국에 존재하니까 ]

-We are bullet bullet bulletproof-

[ 우리는 방탄, 방탄이고 아무리 반복해 말해봐도 방탄이야 ]

-부정적인 시선에 맞서 우린 해냈구-

[ 우리는 부정적인 시선에 대면해 무엇이든 이기고 해내었고 ]

-나쁜 기억도 많은 시련도-

[ 많은 시련 속 나쁜 기억들조차도 ]

-다 호기롭게 우린 막아냈지 bulletproof-

[ 우린 방탄이니까 호기롭게 다 막아낼 수 있었어 ]

-늘 생각해 아직 꿈속인 건 아닐까-

[ 아직 꿈을 꾸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기도해 ]

-길었던 겨울 끝에 온 게 진짜 봄일까-

[ 길었던 시련 끝에 온게 진짜 행복이 맞는지의
물음이 담긴 그런 꿈 말야, 그런데 말야 ]

-모두 비웃던 한땐 부끄럽던 이름-

[ 모두가 비웃어서 한때는 부끄럽게도 다가왔던 그 이름이 ]

이건 쇠로 된 증명 “Bullet-proof”.

[ "방-탄" 이라는 그 이름이 이젠 이 모든게 진짜 행복임을 단단하게 증명해 우리(방탄)에게도 너(아미)에게도 ]

-Oh I We were only seven-

[ 그렇게 무뎌지곤 하던 우리는 그저 7개의 빛이였는데 ]

-I But we have you all now-

[ 우리 곁에 서있는 너(아미)가 함께 빛을 내주기 시작한거야 ]

-일곱의 겨울과 봄 뒤에 이렇게 맞잡은 손끝에-

[ 7년이란 시간의 겨울과 봄, 그리고 그 속의 시련과 행복을 뒤로하고 이렇게나 예쁘게 내(방탄) 손을 잡아준 너(아미)의 손길이, 우리의 맞잡은 이 두 손들이 ]

-Oh I Yeah we got to heaven-

[ 우리가 천국에 있었다는걸, 지금도 천국에 있다는걸 증명해줬어 ]

-내게 돌을 던져 우린 겁이 없어 anymore-

[ 그걸 알게 된 이상 어쩌면 두려웠지만 겁이 없다고 외쳐보던 우리에겐 진짜로 두려움과 겁 따윈 사라졌으니 누구든 우리에게 비난(돌)을 던질테면 던져봐 아무 상관 없어 ]

-We are we are together bulletproof-

[ 우리는, 우리는 너(아미)와 함께인 방탄이니까 ]

-(Yeah we have you have you)-

[ 우리는 너와 함께하고 있으니까 ]

-또 겨울이 와도 누가 날 막아도 걸어가-

[ 또 시련이 와도 누가 우릴 막아도 걷고 또 달릴거야 ]

-We are we are forever bulletproof-

[ 우리는, 우리는 영원히 방탄이니까 ]

-(Yeah we got to heaven)-

[ 우리는 지금 너(아미)와 함께 천국에 존재하니까 ]

-Oh oh 다신 멈추지 않을래 여기 우리가 함께이기에-

[ 다신 이 달리기를 멈추지 않을거야 우리는(방탄과 아미는)
늘 여기서 함께이니까 ]

-Tell me your every story-

[ 너(아미)의 모든 이야기들을 세상에 들려줘 ]

-Tell me why you don't stop this-

[ 너가 왜 이 여정을 멈추지 않는지도 ]

-Tell me why you still walkin' Walkin' with us-

[ 너가 왜 여전히 우리(방탄)와 걷고 또 걷고 있는지도 ]

-(Yeah we got to heaven)-

[ 그게 우리를 천국에 머무르게한 단 하나의 이유이니까 ]

-내게 돌을 던져 우린 겁이 없어 anymore-

[ 그걸 알게 된 이상 어쩌면 두려웠지만 겁이 없다고 외쳐보던 우리에겐 진짜로 두려움과 겁 따윈 사라졌으니 누구든 우리에게 비난(돌)을 던질테면 던져봐 아무 상관 없어 ]

-We are we are together bulletproof-

[ 우리는, 우리는 너(아미)와 함께인 방탄이니까 ]

-(Yeah we have you have you)-

[ 우리는 너와 함께하고 있으니까 ]

-또 겨울이 와도 누가 날 막아도 걸어가-

[ 또 시련이 와도 누가 우릴 막아도 걷고 또 달릴거야 ]

-We are we are forever bulletproof-

[ 우리는, 우리는 영원히 방탄이니까 ]

-(Yeah we got to heaven)-

[ 우리는 지금 너(아미)와 함께 천국에 존재하니까 ]

-(Yeah we have you have you)-

[ 우리는 너와 함께하고 있으니까 ]

-Yeah we are not seven, with you-

[ 일곱개의 빛인 우리(방탄)는 너(아미)없인 빛나지 않아 ]

-Yeah we are not seven, with you-

[ 일곱개의 빛인 우리(방탄)는 너(아미)없인 빛나지 못해 ]

-Yeah we are not seven-

[ 다시 말하지만 일곱개의 빛들은 반짝이지 않아 ]

-With you-

[ 너가 함께하지 않는다면. ]

하 .......ㅜㅜㅜㅜ 방탄과 아미는 서로에게 빛같은
존재라 생각해서 그런식으로 해석해보는데 어떻게 해석되든
확실한건 이 노래는 정말로 방탄이 아미와 함께 걸어온 길들을
솔직하게 얘기하기도 하고 그 안에서 아미란 존재가 자기들에게
얼마나 큰 존재인지 말해주는 것 같아 그런 노래들이 분명히
많았지만 더더욱 크게 그렇게 얘기해주는 노래.....

위불프 시리즈를 123으로 쭉 듣고 또 듣고 해석하다보니까 느낀 점은 방탄은 팬들과 세상에 들려주는 노래에 듣기좋은 거짓의 말들을 녹여내기 보단 진심으로 자기들 얘기를 들려줘서
엄청난 위로와 공감으로 다가오게해... 아프면 아픈대로 행복하면 행복한 그대로 꾸밈없이 얘기를 담아내서 이 사람들이 그 동안 어떤 시련과 행복을 겪으며 어떤 여러 감정을 느꼈으며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끼게 해서 큰 감동을 줘 ㅜㅜㅜ

위불프 시리즈의 1편 2편 그리고 마무리인
"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 까지
세상에 전부 내놓아지게 된 이 7년이란 시간은

" 짧다 " 라고 생각해봤을땐 이 짧을수도 있는 시간동안에도
무척이나 단단해져서 짧음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 방탄 " 에게 영원함의 의미를 더한거고

" 길다 " 생각해보면 짧을수도 있었던 시간이 길다고 느껴질만큼
성장통과 상처같은 겨울같은 시련이 길었지만 그 긴 시간 끝에 또
" 방탄 " 에게 영원함의 의미를 더한거고

영원함이라는 의미를 방탄 옆에 붙이기 위한 그 7년이
짧든 길었든 행복했던 슬펐던 겨울이였던 봄이였던 결국에
어떤 수식어를 옆에 붙여놓아도 이젠 틀릴게 없는거고
어색할게 없는거지...

"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 제목 그대로
" 방탄이란 전제 옆에 : 영원함이란 " 결론이 붙었으니까

영원히 함께하게 됐으니 아직 방탄과 아미, 우리에겐 많은 날들이 남아있는데 슬플수도 있고 아플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어 근데 모든건 다 괜찮아 우린 어쨌든 영원히 방탄이니까 영원히란 변치않으니까 이제 어떤 수식어를 붙여놓아도 영원이라는 시간 앞에서 방탄과 아미는 무슨 일이 생겨도 함께하며 영원할 수 있다는 답이 생겼으니까...ㅜㅜㅜㅜㅜ

진짜 위불프 서사 다 해석하고 읊어보고 곱씹어보고
엄청 유익한 시간이였다 ㅠㅠㅠㅠ 1월부터 닥눈삼 보내고
이삐로는 이삐들에게 첨 써보는 노래후기인데 그런데
이번에도 너무 길었지? 하하 미안해 재밌고 진심이고
그러다보니 자꾸 의미를 더 상상하고 담고 싶어져 ㅠㅠ
닥눈삼 보냈어도 글이 길다보니 틀릴 수가 있어
그럼 이삐들 꼭 댓글로 알려줘 무엇이든 달게 받을게ㅠㅠ
나는 이삐가 되어서 아주 행복하다~6탄에서는 save me
I'm fine / airplane과 pt.2로 돌아오겠습니다
사랑해 이삐덜~~늦깎이 이삐에게
노래 추천해줘서 늘 고마웡
추천수5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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