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 사랑해요
[ 우리도 사랑해 ]

만약 내 자식이 생기면 첫 단어가
[ 우리도 자식이 생기면 첫 단어로 ]

아빠말고 아미를 가르쳐줄 정도로
[ 우리말고 김태형을 가르쳐주고 싶을 정도로 ]

아미야 마음이 늪인걸 내가 몰랐다안카나
못빠져나오노!
[ 우리의 마음이 김태형에게 푹 빠진 늪이 되어버린걸
모르고 못 빠져나오는 중이야 ]

아미가 기다릴까봐 끝나고도 게임 들어갈만큼
[ 태형이 기다릴까봐 끝나고 피곤해도 게임 들어갈만큼 ]

작업할 때 쓸 방향을 아미로 생각할만큼
[ 뭔가 일을 할 때도 태형이쪽으로만 생각날만큼 ]

꿈에서도 보고싶을 만큼
[ 꿈에서도 얼굴 보고싶은 만큼 ]

두 팔 두 발 다 쭉펴도 모잘라
[ 이 마음 크기 다 합치려면 두 팔 두 발 다 쭉펴도 모잘라 ]

이건 사진으로 만들어온거구
그냥 뭔가 ㅜㅜ 텽이 편지같은 댓 보니까
우리 마음 다 이럴 것 같아서 난 반대로 써내려가봤다
이삐들 우리 태형이랑 평생 오래오래 함께하자
이삐들도 태형이도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