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라고 쓰지 않고 A와 B로 쓸게요.
오늘 휴무라 점심을 먹으러 감.
식당이 2층이라 A가 앞장서고 B가 따라가는데 B가 다리를 접질러서 계단에서 꼬꾸라지면서 들고 있던 커피를 흘림.
A가 짜증을 내며 어딜 보고 걷길래 커피를 흘리냐 라며 짜증을 냄.
B는 평소에도 A의 그런 모습에 서운한게 쌓여 입맛이 떨어짐.
커피를 치우고 B는 입맛이 없다며 집에 갈테니 먹고 들어오라 함.
A는 먹고 들어와서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왜 B는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나한테 뭐라고 하냐며 화가 남.
누가 문제인가요?
네 A가 남편이고 B가 접니다.
댓글에 공감능력 없고 정 없다는데 맞아요.
본인도 알고
- 넌 진짜 공감능력도 없고 정 없어서 정떨어지게 행동하는게 한두번이 아닌거 알면 고쳐라 해도
- 응 나 원래그래 공감 능력 없고 정 없어 그런다고 내가 너한테 피해주냐? 니가 서운해하는걸 고쳐
이지ㄹ떱니다.
쓰다보니 또 화나내요.
안그래도 요즘 매일 이혼 얘기 오갑니다.
애가 없어서 다행이고 아직 미혼이신 분들은 배우자 될 사람 잘 고르세요.
저처럼 이혼녀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