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5개월차 신혼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저희는연애를오래했어요
8년을만나왔기에 서로모르는구석이없을정도입니다
경제적인면도그래요.
연봉은물론 지출내용도 서로 다알죠
근데 이제결혼을했으니 신랑은 경제적인면을 합쳐서 함께관리하고싶어합니다.
반면 저는 정해진공통생활비 외 에는 각자관리하자 주의입니다.
그냥...
제가번돈을 마음대로쓰지못하는게싫어요
결혼전과 마찬가지로 피부관리도 계속받고싶고
운동이나취미에쓰는돈도 맘대로쓰고싶고
신랑한테 서프라이즈선물도하고싶고
부모님께선물도하고싶고요.
이런제가이상한걸까요?
아직 신랑과자세히얘기해본건아니지만
아마 제입장을얘기한다면 이해해주긴할거예요
공동재산은 공동으로모으고
제 지출은 맘대로쓰고싶은데..
철딱서니없는 소리일까요?
참고로 수입은 신랑은 1억초반대
저는 7천대 이고...
결혼은 둘이알아서 했습니다.
집도 둘이알아서했어요.
아이계획은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