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노래 듣다가 감성에 젖어서 끄적끄적..
내가 아이콘을 너무 오래동안 좋아해서 그런가,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취향저격 도입부 뜬뜬뜬만 들어도 벅차오르고 아이콘 노래 하나씩 들을때마다 그 노래 처음 들었을때 어디서 뭐하고 있었는지 기억도 생생하고
이제 그냥 아이콘이 너무 내 삶의 일부가 돼서 아이콘 안좋아하는 내 인생(?)은 상상도 안나고.. 그리고 데뷔초때 영상들 보면 몇년전의 내 모습도 떠올라서 추억이 막 새록새록,,,하구
아 모르겠다 난 그냥 아이콘이 너무 좋아 아이콘이랑 아이코닉이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걸어온 6년이라는 길이, (윈/믹매부터 하면 7-8년) 비록 전부 다 꽃길은 아니였고 정말 수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제 아이콘을 좋아하는 아이돌가수라는 개념보다는 그냥 내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되더라
그래서 아이콘 볼때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슈루룩 지나가고 막 몽글몽글해지고... 옛날 내 모습도 생각나고 아련해지고 막.. 내 기분 아는 코닉 있니..?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냥 아무생각 없이 끄적인 아무말이였어 코닉들아 힘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