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씀
남친이랑 만난지 5년임
완전 무뚝뚝의 그자체임
같이 여행가서 사진찍으면 웃지를 않음
사진올리면 남친 친구가 가기 싫은데 갔냐고 할정도임
내가 뭐라하면 자기는 이런사진찍는거 자체가 어색하고
부끄러워서 못한다함
서운했지만 원래 그런 사람이려니 함
남친 오늘 남친 친구들과 남친친구여친 몇명이랑 나들이감
나는 다른약속 있어서 안감
근데 친구들이랑 같이 찍은사진을 보내주길래 봤는데
겁나 환하게 잘웃음^^ 입 째지는줄 쌍 브이도 하고 난리남
어색해서 내앞에서는 못한다더니 친구들이나 얼마 보지도 않은 친
구여친들 옆에서는 잘웃나봄!!!
내가 서운해 하니 내앞에서는 어색해서 못했다고 함..
그게 이해됨?
내가 5년만나고도 그러냐면서 진짜 서운하다면서
잘모르는 사람 앞에선 그러면서 나한테는 그게 안된다고?
내가 계속 서운해 하니 남친도 뿔남...
근데 좀 제대로 설명을 해주던가
아님 남자는 원래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