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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층간 소음

ㅇㅇ |2020.05.05 22:23
조회 315 |추천 4

우리 다 같이 층간 소음 얘기해보자
여기 쓰고 다 같이 욕하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가 너무 아파서 누웠는데 계속 쿵쿵거리는거야 그래서 잘 수도 없어서 여기에 적어볼게
우리 집은 9년 정도 여기에 살았고 윗집은 3년 전인가 이사 왔어
근데 이사 온 첫날부터 떡 가져다주면서 우리애가 좀 뛸 수 있는데 이해해달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도 많이 뛰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랬단 말이야
그래서 일단은 알겠다고 했어
사실 그전에 살던 사람들이 애가 밤늦게까지 뛰는데도 자기들 아니라고 그러고 밤늦게 청소기 소리, 세탁기 소리 들리는데도 자기들 아니라고 했었거든 그래서 애 한 명 뛰는 거는 여태까지 솔직히 많이 참고 살았어
진짜 여태까지 참은 것도 어떻게 했나 모르겠다
근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계속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지금 쓰니가 고3인데 독서실도 못 가고 집에서 계속 공부하고 있단 말이야 근데 애가 진짜 너무 많이 뛰어 방마다 뛰는 소리가 다 들리는거 같아심지어 1시가 넘었는데도 뛰어ㅜㅜㅜ
심지어 지금도 뛰고있다
윗집 부부가 쓰니가 고3인 거를 알고 있는데도 애가 뛰는 걸 말리지를 않아 맞벌이라서 낮에는 할머니가 봐주는거 같은데 그 할머니도 애가 뛰는걸 내버려두는거같아 솔직히 아파트고 여태까지 아무 말 안 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내일 좀 조용히 해달라고 써 붙여놓으려고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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