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 진짜 금수저인데
우리집 선민의식 엘리트주의 개심해서
독립하고싶고 가족애 1도없고 사실 혐오함ㅋㄲ..
올해 19 고3이야 진짜 우리집 같은 집 있니
하 ㅈㄴ걍 이해를 못하겟음
1.공부 폭언 무시
가족 다 스카이임
나는 강남에 있는 여고 다니고
가족 중에서는 공부 제일 못함
그래도 모의고사 국영수는 111이거든?
아무리 못봐도 2등급 딱 1과목 나옴
탐구는 기복 좀 심하지만
근데
내신은 4점대 초반이거든 그래서 무시당함
근데 우리언니는 강남여고에서도 1점대 중반 찍고
졸업했으니깐 진짜 나를 너무 무시해ㅋㅋ
내신 4따리는 좀 닥ㅊ1고 공부하라고 하고.
엄마아빠도 같이 동조함
내가 너보고 언니만큼 잘하라했니 서울대는 못가도 연대는 가야될거아냐~~~ <<<맨날이럼
그렇게 공부 못해서 어쩔거냐고 그런 폭언.
내신 폭망한건 나도 잘 아는데 ..
무엇보다 이 학교는 내가 가고 싶었던 곳도 아니고 억지로 쓴거야
2.대학 가서 전문대 간 친구는 친구 끊고
대학 가서도 집 못사는애들이랑은 깊게 사귀지말라함
ㅡ어이없는 논리
참고로 강남에도 전문대가는애들 좀 있고 내친구들
몇명은 벌써 전문대 생각하기도 해 근데 그 이유로
걔네랑 커서는 어차피 멀어진다고 폭언하더라
대학가서 집 못사는애들 돈 빌려주면 골치아프다고
알아서 적당히 깊게 사귀래
그냥 선민의식에 가득차있음
3.아파트 차별
임대아파트 동은 나눠져있잖아(ㄹㅁㅇ ㅍㅅㅌㅈ)
근데 아파트 사람들이 임대아파트 솔직히
엄청 무시하거든 가난하다고하고
초딩 엄마들도 임대사는엄마들은 아파트모임 잘안껴주고.
우리 엄마도 그럼ㅋㅋㅋ걍 역겨움
서ㅇ초나 원ㅊ초 원ㅊ중 루트 탄 애들은 알거야
원ㅊ 엄마들 중에서 존1나 극성 많은거
법조인 집안도 많고 그래서
뭐든지 법으로 해결하자고 ㅈㄹ하고ㅋㅋㅋ
그중 한명이 우리엄마라서 솔직히 혐오스러움
자식이 현실에서 자기 부모 혐오스럽다하는거는
많이 욕먹겠지.. ㅍ그냥 여기다라도 한탄해봐ㅜㅜㅜ
[#image](1)
ㅡㅡㅡㅡ
공감해주는 애들 고마워
그정도는 아니라는 애들아 ㅋㅋㅋ 그건 너네가 못겪어본거야
원ㅊ중도 ㅁㄷ ㄹㅊ ㅈㅇ 이렇게 엄마들 나뉘고(그래도 여기는 그냥 친목같은거지 무시하고 그러는건 ㄴㄴ
ㅁㄷ가 ㅈㅇ나 ㄹㅊ보다는 싸지만 차별은 없어 )
근데 ㄹㅁㅇ ㅍㅅㅌㅈ는 아파트 내에서도 임대냐 아니냐로 엄청 차별 심해
요즘 세상에 그런거 갖고 차별하는 동네가 어딨냐는 댓 봤는데 우리동네는 심하다고 느꼈어
임대아파트애랑은 못놀게하고
특히 이쪽 엄마들은 거의 초중딩때 모임이 쭉가서 누구 껴주고 안껴주고 이런것도 유치하게 굴어 ㅋㅋㅋ
나름 지성인들이 왜 그런짓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잠ㅇ초모임 반ㅍ초 원ㅁ초 서ㅇ초 원ㅊ초 등등
근데 원ㅊ이랑 서ㅇ가 제일 심하고
또 은근 이런 사상 가진 부모 많다는댓글 공감해 친구들한테 말해봤는데
친구들네 집도 그런 애들 많다하고
어느정도 맞는말인듯 댓글도 많던데 그건 아직 내가 학생이라서 잘 모르겠다
부러운데 배부른 소리하지말라는 댓글은
음 너네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데
각자 나름대로 힘든거 있겠지? 그냥 푸념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