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렇게 축하해줄 수 있음에 감사해 20대의 백현이를 과연 어떤 단어로 설명할 수가 있을까 몇 번의 생일이 지나가도 마치 세월이 멈춘 것 처럼 변함없이 여기 이 자리에서 네가 초 부는 모습을 보고있을게 박수도 쳐주고 노래도 불러줄거야 네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아무도 모를 기도도 하겠지 20대의 백현이가 지금까지 우릴 위해 기꺼이 내준 그 시간들 너무 소중하게 간직할거야 이기적이게 내 생일도 아니면서 소원 두번이나 빌어서 미안한데 백현아 우리 아프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