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섹시미녀' 제시카 알바는의 15년전 모습은 다소 촌스러워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한 미모에 성형을 하지 않은 자연미인이라는 수식어는 당연한듯 하다. 또 매혹적이면서도 해맑은 미소도 그대로다. 군인의 딸로 태어난 알바는 어린 시절을 "돈에 대해 걱정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라틴미녀' 에바 롱고리아는 올해 32세가 됐다. "6세때 아버지를 따라 사냥도 다녀봤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롱고리아는 "하지만 당시 나는 우리집이 가난해서 그랬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16세때 치어리더의 복장을 한 롱고리아의 모습에는 현재의 섹시미가 태동하고 있다.
올해로 42세가 된 '섹스 앤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의 23년전 모습은 다소 엽기적이다. 현재는 관능미와 지성미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지만 당시에는 황당한 머리띠에 긴 퍼머머리를 늘어뜨려 마치 여장을 한 남자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 역시 "어린 시절에는 가난했다. 우리 집은 때때로 전기가 끊기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시트콤 '프렌즈'의 스타 커트니 콕스의 25년전 1982년 모습은 지금과 영 딴판이다. 현재는 43세의 나이에도 섹시미를 내뿜고 있지만 당시는 앳된 소녀로 귀여운 이미지에 더 가깝다.
최근 폭발적인 인기몰이 중인 스타 제이크 길렌할은 현재 26세다. 하지만 1994년 13세때도 지금의 핸섬한 모습이 보인다. 영화 감독의 아들로 태어난 길렌할에게 영화배우로서의 삶은 숙명이었을까.
루시 리우의 1986년도 모습은 수수하고 평범한 학생처럼 보인다. 중국에서 태어나 뉴욕으로 이민온 리우는 11세때 잠옷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했던 힘든 경험도 가지고 있다.
'섹시미의 대명사' 샐마 해이엑은 올해 불혹이 됐다. 14년전, 그러니까 26세때 해이엑의 꿈은 오페라 가수를 하거나 멕시코에서 평범한 회사원이 되는 것이었다. 당시의 사진을 보면 평범한 회사원이 잘 어울리게 보이기도 한다.
'매력가이' 조니 뎁의 1985년 22세 모습은 마치 '반항아' 제임스 딘을 연상시킨다. 매서운 눈매와 꼭 다문 입술, 거기다 하얀색 런닝셔츠까지 딘의 모습을 빼다 박았다. 뎁은 7세때 1년 가까이 6명의 가족들과 모텔에서 생활한 것이 가장 힘든 기억이었다고 고백했다.
<사진|'us위클리' 캡처> - 색깔있는 뉴스 스포츠서울닷컴 (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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