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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열애설 '이젠 지겹다'

클레오파트라 |2007.06.18 00:00
조회 2,13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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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 그룹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방송을 통해 열애설에 대해 진상을 밝혔다.

알렉스는 지난 16일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훈남들의 수다’ 코너에 출연해 데뷔 초부터 끊이지 않았던 멤버 호란과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알렉스는“어떤 소문이 가장 황당 했느냐”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3집을 낸 지금까지도 호란과 사귀는 거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있다”며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호란에게 물어보니 호란이 지겨워하더라. 우리 둘은 맞는 게 없다”고 전했다

또한 알렉스는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사람이 ‘알렉스는 토론토에서 질이 안 좋은 남자로 소문이 났다’며 장문의 글을 올린 걸 봤는데 나는 벤쿠버 출신이고 토론토에 산적도 없는데 어이가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캐나다에 숨겨놓은 아이가 있다는 소문도 있었다”며 “분신 같은 아이가 있기는 한데 고양이다. 이름은 알석봉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이승열도 “성정체성에 대한 어이없는 소문이 있었다. 일단 친해지면 그 사람만 만나는데, 친한 남자 후배와 계속 붙어 다니니 남자를 좋아한다는 괴 소문이 돌았다”면서 그 후 “정말 그를 좋아 하는가 진지하게 생각해봤으나 아니었다”고 거들어 출연자들을 웃겼다.

이에 dj 최화정도 “결혼이 늦어지자 레즈비언이라는 소문이 있었다”며 “친구들이 니가 남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증명해주겠다. 아무리 바빠도 법정에 서주겠다고 했다”고 전해 황당한 소문에 시달린 사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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