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디엠으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걔가 나한테 “다른 애들이 너 싫어하는 애 별로 없잖아” 이러길래 내가 “초중딩 일 생각하면 별로 없진 않을 듯” 했는데 걔가 “나보다 많겠냐~” 이러고 전화로는 내가 뭔 말을 했는데 걔가 잘못들어서 “뛰어내리면 안 돼 @@아~” 이러길래 “아 뭐랰ㅋㅋ너가 잘못 들은 거 그런 말 안 했거등~” 이랬음 근데 걔가 계속 장난으로 뛰어내리면 안 돼~ 하다가 “하긴 너도 힘든 일 많지? 근데 나보다 더 하겠냐~” 이럼 ㅋㅋㅋ 걔 힘든 건 알겠는데 자기만 제일 힘든 줄 알고 남이 힘든 건 자기보다 별로 안 힘든 줄 알고 남 무시하는 말 하는 거 진짜 개짜증남 나도 그동안 울면서 버티고 힘든 일 많았는데 ㅋㅋ지금도 그렇게 지내고 ㅋㅋㅋㅋ내가 힘든 일이 지 기준에서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게 너무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