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내 스스로 답답하다
주기적으로 전여친 한탄글 쓰는것도 싫고
남친생긴 전여친이 꿈에 아직 나오는 것도 싫다
일상생활이 망가져 있는건 아니지만 전여친 생각때문에 제동이 걸리고 멈칫하게 됨
전여친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다가도 속이 곪아서 터질것같이 아프기도 하고
다른 여자한테 대쉬해봐도 전여친이 너무 강렬하게 뇌리에 나타나서 멈추게 됨
나도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음, 예전의 나를 잃은 느낌임
운동 열심히 자기계발 열심히 해도 잊혀지지 않는건 잊혀지지 않나보구나 하는 생각이 듦
하.. 비정상 같은 제 자신이 싫고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