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어버이날이잖아 나 고3인데 지금 1년 반? 좀 넘게 용돈 끊겼거든 ㅋㅋㅋㅋ 첨엔 방 안치운다고 안줬는데 지금까지 안주고 있음 학원 마치고 넘 추워서 엄마한테 겉옷 들고 데려와달라했는데 엄마가 낼 어버이날이여서 할머니 집가야된다 해서 난 낼 안해준다 이랬음(매번 선물해줌 근데 오빠는 안함) 근데 엄마가 부모한테 꽃 한송이 안주는 자식이 있냐 이렇게 말하는거야(근데 고1때 준 조화 버렸음 ㅋㅋㅋ)
그래서 내가 자식한테 용돈 안주는 부모가 있나 이렇게 말했는데 싸가지없다면서 내가 교육을 잘못시켯냐면서 ㅈㄴ뭐라하는거야 내가잘못한거임?
그동안 세뱃돈으로 받은거 알바해서 번 돈,중고 사고 판 걸로 내가 1년씩 살아오고 있는데 난 갖고싶은거 있어도 못 사고 남들처럼 독서실도 못 다니고 문제집도 중고로 다 내가 샀음 애들이 나보도 맨날 너는 왜 안사먹어? 이렇게 말하고.. 내가 잘못한거야? 우리집 가난하긴 한데 차상위는 아니야 엄마는 20만원 짜리 옷 사면서 난 내 돈으로 3만원짜리 이불도 못 사게해... 용돈도 하나도 안주고..